2024부산국제사진제의 주제전은
A MidSummer Night's Dream “한여름 밤의 꿈” 제목으로 열린다.
지극히 사회화되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문명화되고 합리적인 시선 대신, 극도로 귀중한 그것 !
인간의 본질, 인간 내면의 표현들, 인간의 본성들,
그 가장 깊은 충을 찾아내려 헤매는 독특하고 예술적인 작품들.
한 여름 밤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처럼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사진의 바람이 올 여름, 부산을 찾아든다.
부산국제사진제는 작가와 관객이 빛의 작품인 사진으로 함께하는 축제입니다. 작가는 작품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합니다. 전시된 작품과 대화는 특별한 공감으로 깊은 이해와 감동을 여러분들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부산국제사진제가 영감과 창조적인 여러분들의 삶에도 의미 있는 변화의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진의 내러티브 - AVISUAL NARRATIVE
살과 돌 - Flesh & Stone
인류세2 - Anthropocene_Save Our PlanetII
인류세 - Anthropocene_Save Our Planet
나는 사진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 What will I do with the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