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BIPF SPECIAL EXHIBITION
Fujifilm GFX Challenge
후지필름 GFX 챌린지 그랜트 프로그램 선정작가전
SCROLL
박신우
활화산을 더 파괴적으로 보이게 하거나 일부러 예술적으로 보이려 애쓰지 않았습 니다. 불필요한 풍경 묘사를 피하고, 인상의 정확을 기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몸 이 느끼는 두려움을 찍으려고 애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