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국제사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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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2명의 기분좋은 반란, 부산국제사진제 입상

  • 날짜
    21-09-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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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초 곤리분교, 2021 부산국제청소년사진공모전 참여 및 입상
산양초등학교 곤리분교(교장 권복주)는 지난 8월에 열린 2021. 부산국제 사진제에 참가하여 전교생이 모두 입상하는 기분좋은 반란을 이뤄내었다.

부산국제사진제는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사진전으로 곤리분교 전교생 2명은 청소년사진공모전에 자신의 삶을 찍은 사진으로 참여하여 6학년 김창우 학생은 우수상, 3학년 이지미 학생은 입선에 뽑혔다. 김창우 학생은 함께사는 할머니를 주제로 사진전에 참여하였고, 이지미 학생은 외발자전거를 타는 아버지를 찍어 입상하였다.


산양초등학교 곤리분교는 2년째 차진현 사진작가분을 예술강사로 요청하여 사진예술 수업을 받으며, 카메라 렌즈만큼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감성이 풍부해졌고, 그동안의 배움과 열정은 전교생 입상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산양초등학교장 권복주는 곤리분교가 전교생은 2명이지만 각각의 학생들이 살아가는 삶의 크기와 가치는 곤리도 바다만큼이나 넓다고 생각하고, 이번 부산국제사진제 입상은 곤리분교 교육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출처: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