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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넷: 해외 성인 사이트와 국내 법적 이슈 밍키넷 주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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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6-02-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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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
1. 개요
밍키넷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인 사이트입니다. 주요 컨텐츠로는 성인 동영상, 성인 만화, 웹툰, 스포츠토토, 토렌트 등이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은 제한적입니다. 사이트는 HTTPS 주소로 운영되며, 해외 서버를 통해 제공됩니다.
2. 접속
밍키넷은 HTTPS 주소를 사용하여 대한민국 내에서 한때 차단되지 않고 접속이 가능했으나, 2018년 이후 정부의 해외 불법 사이트 차단 정책에 따라 VPN을 사용하지 않으면 접속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을 위해 우회 경로를 사용해야 하며, 해외 서버로 운영되고 있어 국내 규제에 대해 자유롭습니다
3.합법인가 불법인가
해외에서는 명백히 합법인 사이트로, 성인 컨텐츠가 허용되는 국가에서는 법적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HTTPS 차단 이후 사실상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대한민국은 포르노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밍키넷 역시 준 불법 사이트로 취급됩니다.
키워드: 밍키넷, 성인 사이트, 성인 동영상, 성인 만화, VPN 우회, HTTPS 차단, 불법 사이트, 해외 서버, 대한민국 법, 포르노, 웹툰, 스포츠토토, 밍키넷 새주소, 87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에 게재된 반한 관련 이미지. 동남아 국가들이 한국과 대립하는 모습이다. X 캡처
동남아시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반한 정서로 들끓고 있다. K팝 콘서트 비매너 논란이 동남아 네티즌의 반발을 부르고, 한국 네티즌이 혐오 표현으로 맞받으며 악순환에 빠졌다. 급기야 동남아 네티즌들이 연대해 한국을 겨냥하고 나서, 집단 갈등으로 고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남아와 한국 네티즌들이 엑스(X)에 올린 혐오 사진. X캡처
바다이야기사이트
'한국 보이콧' 여론 확대
19일 엑스(X)와 페이스북 등을 보면 ‘한국인이 동남아인을 차별한다’는 취지의 글이 가득하다. 작성자 국적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여러 국가에 걸쳐 있다. 이들이 올린 글에는 ‘동남아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한국을 보이 릴게임몰 콧하자’ 등의 해시태그가 붙었다. 동남아 형제자매들이 연대한다는 의미의 ‘시블링(#SEAbling)’이라는 해시태그도 생겼다. 집단적 반한 감정이 생기고 있다는 뜻이다.
발단은 지난달 3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K팝그룹 ‘데이식스’의 공연이었다. 일부 한국팬이 반입 금지된 ‘대포 카메라’(망원렌즈 장착 카메라)로 촬영을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시도하다 적발됐고, 현지인 경비원의 저지에 거칠게 항의하는 영상이 SNS에 퍼져 공분을 샀다.
갈등은 빠르게 격화했다. 동남아 네티즌이 비매너를 지적하자, 한국 네티즌은 동남아의 경제력·외모·문화를 비하하는 혐오글로 맞받았다. 동남아 여성을 오랑우탄으로 표현한 X 게시물은 조회수가 8,300만 회를 찍을 정도로 폭발력이 컸다. 동남아 네티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즌 역시 한국의 성형수술·자살률·음식문화를 조롱하는 게시물을 쏟아내면서 과열됐다.
잇단 악재도 갈등에 불을 질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4일 “베트남 등지에서 젊은 여성을 데려와 농촌 남성과 결혼시키자”고 발언해 베트남 SNS와 언론으로부터 ‘모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현지 매체인 베트남플러스는 “여성 수입과 같은 모욕적 언어 사용 바다신2릴게임 , 부적절한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30일 X에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 단속 성과를 전하며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고 적어 현지의 반발을 샀다. 이 글은 캄보디아 크메르어로 병기됐고, 캄보디아 측이 크메르어를 쓴 이유를 문의하자 뒤늦게 삭제됐다. 현지 매체인 크메르타임스는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분노를 표했다”고 꼬집었다.
베트남 현지 매체 베트남플러스가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보도하고 있다. 베트남플러스 캡처
'공동 위기에 함께 대처' 아세안 정체성도
과한 ‘국뽕’에 취한 한국의 민족주의가 동남아 각국의 반발을 불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이 빠르게 경제적·문화적 성장을 이루고, 한국 내에 동남아 이주 노동자가 늘어나자 우월의식이 생겼다는 것이다. 박번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은 베트남 다낭에 한국인이 많이 간다며 경기도 다낭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만약 일본이 한국에 그런 말을 하면 우리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세안 공동체 의식’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동남아 국가들이 강대국에 맞서 아세안이라는 정체성 아래 뭉쳐 있는 만큼, 쉽게 집단 반발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동남아 청년들은 공동의 위기에 함께 대처해 왔는데 2021년 권위주의에 저항한 '밀크티 동맹'이 한 사례"라며 “특히 국경 분쟁으로 동남아 내에 애국주의까지 퍼진 상황에서 굳이 자극적 표현으로 갈등을 키울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하노이= 정지용 특파원 cdragon25@hankookilbo.com
동남아시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반한 정서로 들끓고 있다. K팝 콘서트 비매너 논란이 동남아 네티즌의 반발을 부르고, 한국 네티즌이 혐오 표현으로 맞받으며 악순환에 빠졌다. 급기야 동남아 네티즌들이 연대해 한국을 겨냥하고 나서, 집단 갈등으로 고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남아와 한국 네티즌들이 엑스(X)에 올린 혐오 사진. X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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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이콧' 여론 확대
19일 엑스(X)와 페이스북 등을 보면 ‘한국인이 동남아인을 차별한다’는 취지의 글이 가득하다. 작성자 국적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여러 국가에 걸쳐 있다. 이들이 올린 글에는 ‘동남아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한국을 보이 릴게임몰 콧하자’ 등의 해시태그가 붙었다. 동남아 형제자매들이 연대한다는 의미의 ‘시블링(#SEAbling)’이라는 해시태그도 생겼다. 집단적 반한 감정이 생기고 있다는 뜻이다.
발단은 지난달 3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K팝그룹 ‘데이식스’의 공연이었다. 일부 한국팬이 반입 금지된 ‘대포 카메라’(망원렌즈 장착 카메라)로 촬영을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시도하다 적발됐고, 현지인 경비원의 저지에 거칠게 항의하는 영상이 SNS에 퍼져 공분을 샀다.
갈등은 빠르게 격화했다. 동남아 네티즌이 비매너를 지적하자, 한국 네티즌은 동남아의 경제력·외모·문화를 비하하는 혐오글로 맞받았다. 동남아 여성을 오랑우탄으로 표현한 X 게시물은 조회수가 8,300만 회를 찍을 정도로 폭발력이 컸다. 동남아 네티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즌 역시 한국의 성형수술·자살률·음식문화를 조롱하는 게시물을 쏟아내면서 과열됐다.
잇단 악재도 갈등에 불을 질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4일 “베트남 등지에서 젊은 여성을 데려와 농촌 남성과 결혼시키자”고 발언해 베트남 SNS와 언론으로부터 ‘모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현지 매체인 베트남플러스는 “여성 수입과 같은 모욕적 언어 사용 바다신2릴게임 , 부적절한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30일 X에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 단속 성과를 전하며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고 적어 현지의 반발을 샀다. 이 글은 캄보디아 크메르어로 병기됐고, 캄보디아 측이 크메르어를 쓴 이유를 문의하자 뒤늦게 삭제됐다. 현지 매체인 크메르타임스는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분노를 표했다”고 꼬집었다.
베트남 현지 매체 베트남플러스가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보도하고 있다. 베트남플러스 캡처
'공동 위기에 함께 대처' 아세안 정체성도
과한 ‘국뽕’에 취한 한국의 민족주의가 동남아 각국의 반발을 불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이 빠르게 경제적·문화적 성장을 이루고, 한국 내에 동남아 이주 노동자가 늘어나자 우월의식이 생겼다는 것이다. 박번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은 베트남 다낭에 한국인이 많이 간다며 경기도 다낭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만약 일본이 한국에 그런 말을 하면 우리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세안 공동체 의식’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동남아 국가들이 강대국에 맞서 아세안이라는 정체성 아래 뭉쳐 있는 만큼, 쉽게 집단 반발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동남아 청년들은 공동의 위기에 함께 대처해 왔는데 2021년 권위주의에 저항한 '밀크티 동맹'이 한 사례"라며 “특히 국경 분쟁으로 동남아 내에 애국주의까지 퍼진 상황에서 굳이 자극적 표현으로 갈등을 키울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하노이= 정지용 특파원 cdragon2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