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널텍티엠에스가 개발한 총유기탄소(TOC) 측정기 모습. 에널텍티엠에스 제공
지역 대표 환경 측정기기 전문 업체인 에널텍티엠에스가 수질원격감시체계(TMS) 사업 전개 등을 통해 국내 환경 측정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대구 달성군에 본사를 둔 에널텍티엠에스는 1997년 설립된 극동엔지니어링에서 2006년 사명을 변경한 후 국내에서 수질원격감시스템(TMS) 분야를 비롯해 공정용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굴뚝원격감시시스템(Clean SYS) 등 국내 환경 측정기기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
바다이야기다운로드 표적으로 삼성SDI 구미사업장 수질TMS 설치공사, 환경부 수질 TMS 시범사업 5개 지자체 하수처리장 용역 수행 등 수십 건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환경 측정 기기 분야 선두 주자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4년에는 자회사인 에이티티 설립 후 2019년 대구에 완공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 공장을 설립했다. 이후 측
게임몰릴게임 정기 개발과 생산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에널텍티엠에스가 입주해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최초로 물기업의 기술·개발, 실증실험, 제품화 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개척까지 전주기 지원을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
에널텍티엠에스는 이곳에서 에이티티와 환경계측기 국산화를 목표로 대구테크노파크의 물 산업 활성화 및 관련 기업 연구 역량 강화
백경게임랜드 를 위한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그 결과 하·폐수 원수 실시간 수질 감시를 위한 여과장치 및 측정 시스템 개발에 성공, 관련 특허 2건 출원과 신기술 인증 획득으로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하천이나 폐수 중에 존재하는 유기탄소의 양을 측정해주는 총유기탄소(TOC) 측정기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해 '2021년 대한민국 건설환경
바다이야기APK 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의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국내 수질오염공정기준에 적합한 먹는물 측정기(ATW-300)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 기술은 수질의 특성에 따라 조사시간 및 강도를 수동 또는 자동으로 조정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임의의 값 초과시 세정장치가 작동돼 오염을 제거한다. 또 원격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언제
릴박스 어디서든 데이터 확인 및 상태 확인도 가능한 측정기다.
한편 에널텍티엠에스는 이 같은 기술의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위해 기술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제휴도 이어가는 등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에널텍티엠에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 가격 부분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환경 측정기기 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기자 b0127ky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