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올해 의대 추가모집이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내년도는 지역의사제 여파로 규모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의약학계열 추가모집 분석 결과 13개 대학에서 18명의 추가모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중 2026학년도 전국 의대 추가모집은 3개 대학에서 4명(경북대2, 경상국립대1, 계명대1)을 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8개 의대, 9명 추가모집)에서 55.6%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의대모
손오공게임 집 확대 전인 2024학년도(5개 대학, 5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종로학원은 이에 대해 "의대 모집정원 축소로 의대 간 중복합격으로 인한 이탈이 줄어든 것이 1차적 원인"이라며 "의대, 상위권 공대 동시 합격시 의대 선택 집중도가 더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의대를 제외한 나머지 의약학계 추가모집은 전년과
백경릴게임 비슷한 상황이었다.
2026학년도 치과대학 추가모집은 1개 대학 1명(지난해 2개 대학 2명)이었으며, 한의대 2개 대학 3명(지난해 1개 대학 2명), 약대 7개 대학 10명(지난해 7개 대학 9명)으로 확인됐다.
종로학원은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추가모집 발생은 대부분 의약학 계열 내에서
알라딘게임 대학 간 정시 중복합격에 따른 이탈 과정 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의대뿐만 아니라 치대, 한의대, 약대에서도 추가모집 인원 상으로 볼 때 일반학과보다 의약학계열 선호가 상위권에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
릴게임5만 입으로 의약학계열 내 중복합격 증가가 예상돼 추가모집은 다소 늘어날 수도 있다"며 "수시, 정시 모두 중복합격에 따른 연쇄이동이 2027학년도에 상위궈에서 높게 나타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