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제주시지역에 게시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홍보 및 후보 모집 현수막.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여성·청년 공천 확대 방침이 당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47조 5항)은 정당이 지방의원 후보자를 추천할 때 국회의원 지역구마다 1명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규정했다. 이에 따라 각 정당은 제주시갑·제주시을·서귀포시 3개 지역에서 각각 최소 1명은 여성 후보로 공천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역의원 공천에서 ▲중증장애인 30
카카오야마토 % ▲여성과 35세 이하 청년 25% ▲36~40세 청년과 정치 신인 20% 등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여성·청년 후보자에게는 홍보와 경선 기회도 추가로 보장된다.
또한 당원의 권리 강화 차원에서 광역 비례대표 후보 경선을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한다.
국민의힘도 청년·여성 신인의 등용문을 넓히기 위해 ▲34세 이하
바다이야기디시 청년 20% ▲35세 이상~44세 이하 15% ▲45세 이상 여성 신인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국민의힘은 경선 득표율에 일정 수치를 더하는 정량적 가산점을 부여한다.
청년 인재 등용을 위해 광역 비례대표 후보자의 추천은 중앙당 청년인재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청년 오디션에서 1등을 한 여성은 비례 1번에
릴짱릴게임 남성은 비례 2번에 배치한다.
이번 도의원 선거 여성 출마 예정자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길자(이도2동을), 강성의(화북동), 김영심(용담1·2동), 박두화(삼양·봉개동), 홍인숙(아라동갑), 이승아(오라동), 이경심(노형동을), 강소연(대륜동), 김나솔(대정읍) 등 9명이다.
민주당에서 비례 후보 출마자로 현재 여
체리마스터모바일 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에서는 원화자(일도2동), 오연미(오라동), 김지은(연동을), 박은경(애월읍을), 오영희(한경면), 강하영(정방·중앙·천지·서홍동) 등 6명이다.
군소정당에서는 정의당 강순아(일도2동), 진보당 김형미(외도·이호·도두동)이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운동에 나섰다.
한편, 조
릴박스 국혁신당은 45세 이하 청년에게 중앙당 공천 심사비를 전액 면제하고, 29세 이하 후보에게는 선거관리위원회 기탁금을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개혁신당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당내 심사비용 면제 등 저비용 공천시스템을 마련했다.
정의당은 전국을 기준으로 광역의원 30%, 기초의원 30%를 여성 후보로 할당할 방침이다. 진보당은 2억원 규모의 '청년디딤돌기금'을 조성해 청년 후보에게는 최대 400만원의 선거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