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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4-05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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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Model Y Premium [출처=테슬라코리아]
■ 3월 수입차, 3만3970대 등록…전년비 34.6%↑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한 3만3970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1분기 누적 등록대수는 8만2120대로 전년 동기보다 35.4% 늘었다.
3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가 1만1130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 6785대 △메르세데스-벤츠 5419대 △BYD 1664대 △볼보 1496대 △아우디 1300대 △렉서스 게임몰릴게임 1178대 △포르쉐 911대 △MINI 878대 △토요타 738대 △랜드로버 727대 △폴스타 684대 △폭스바겐 476대 △지프 102대 △GMC 100대 △혼다 84대 △캐딜락 75대 △푸조 72대 △포드 35대 △벤틀리 31대 △람보르기니 26대 △링컨 20대 △페라리 18대 △롤스로이스 15대 △쉐보레 6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 릴게임손오공 는 △2000cc 미만 1만458대(30.8%) △2000cc~3000cc 미만 6225대(18.3%) △3000cc~4000cc 미만 503대(1.5%) △4000cc 이상 535대(1.6%) △기타(전기차) 1만6249대(47.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8838대(55.5%) △미국 1만1468대(33.8%) △일본 2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000대(5.9%) △중국 1664대(4.9%)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전기 1만6249대(47.8%) △하이브리드 1만4585대(42.9%) △가솔린 2956대(8.7%) △디젤 180대(0.5%)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3만3970대 중 개인 구매가 2만3631대로 69.6%, 법인 구매가 1만339대로 30.4% 였다. 개인 구매의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 지역별 등록은 △경기 8294대(35.1%) △서울 3661대(15.5%) △인천 1662대(7.0%) 순이었고 법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3080대(29.8%) △인천 3064대(29.6%) △경남 1519대(14.7%) 순으로 집계됐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 Premium(5517대) △테슬라 Mode 야마토통기계 l 3 Premium Long Range(1905대) △테슬라 Model 3(1255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영업일수 증가와 전기차 판매 호조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더 뉴 BMW iX3 [출처=BMW 코리아]
■ 더 뉴 BMW iX3, 월드카 어워즈 '올해의 차·전기차' 등극
BMW 코리아는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 모델이자,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더 뉴 BMW iX3'가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 세계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실제 주행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제적 권위를 가진 상이다.
올해 심사에는 전 세계 33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 9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광범위한 시승 테스트와 세부 평가를 진행했다. 더 뉴 BMW iX3는 뛰어난 성능과 주행 역동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57대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신차로 선정됐다.
또한 전기차 부문에서도 총 43개의 후보 모델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타이틀을 수상했다. 수상 결과는 지난 1일 개막한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BMW 그룹은 '세계 올해의 차'를 두 번째로 수상한 동시에 월드 카 어워즈 통산 10번째와 11번째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더 뉴 BMW iX3는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BMW 코리아는 오는 3분기 중 더 뉴 BMW iX3 50 xDriv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레인지로버 SV 블랙 [출처=JLR 코리아]
■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레인지로버 SV 블랙' 출시
JLR 코리아는 오리지널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의 정수를 담은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SV는 럭셔리와 개인화에 대한 정교한 해석을 상징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안목 높은 고객들을 위해 한층 강화된 정제미를 선보여 왔다. 2026년을 맞아 레인지로버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기존의 세레니티(Serenity) 및 인트레피드(Intrepid)와 함께 레인지로버 SV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완성하며, 각 모델마다 적용된 최고급 마감과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모던 럭셔리의 정수를 독창적으로 구현해냈다. '딥 인 블랙(dipped in black)' 테마의 SV 블랙부터, 대담하고 역동적인 SV 인트레피드, 그리고 순수하고 격조 높은 럭셔리를 담은 SV 세레니티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레인지로버는 플래그십 SV 모델에만 적용되는 바디 앤 소울 시트(Body-And-Soul-Seat)와 센서리 플로어(Sensory Floor) 기술을 도입하며 럭셔리 오디오 및 감각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레인지로버는 전·후석 바디 앤 소울 시트를 레인지로버 SV 전 라인업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와 결합해 차량 내 오디오 및 웰니스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세계 최초의 몰입형 센서리 플로어 기술 역시 최신 레인지로버 SV 라인업에 모두 적용된다.
이 기술은 탑승자가 음악의 모든 비트를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하며, 시스템에 내장된 6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내 휴식과 이완 효과를 극대화한다.
센서리 플로어는 레인지로버의 혁신적인 바디 앤 소울 시트에서 한 차원 진화한 선구적인 기술로, 세계 최초로 시트뿐만 아니라 플로어 매트에도 햅틱 피드백을 적용했다. 레인지로버 SV 라인업에만 제공되는 이 기능은 음악을 물리적으로도 체감할 수 있어 폭넓고 몰입감 높은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전·후석 플로어에 내장된 4개의 트랜스듀서가 바디 앤 소울 시트에 장착된 4개의 트랜스듀서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발끝부터 등까지 전신을 아우르는 완전한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두께감 있는 카펫은 탑승자가 신발을 벗고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센서리 플로어는 AI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메리디안 시그니처 서라운드 시스템(Meridian Signature Surround System) 및 햅틱 시트 기술과 결합해 플로어에 정밀하게 동기화된 진동을 생성한다.
이 기능은 음악을 듣는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진정'부터 '활력'까지 6가지 모드로 구성된 바디 앤 소울 시트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연동해 탑승자를 이완시키고 편안하게 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집중력 및 인지 반응을 향상시키는 등 탑승자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이 차세대 기술은 모든 레인지로버 SV 모델의 전·후석 플로어 공간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올 블랙 해석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를 기념하는 모델로, 가장 깊은 어둠과 스텔스 감각을 선사하는 레인지로버로 탄생했다. 매혹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며 모든 디테일을 깊이감 있는 블랙 글로스로 정교하게 마감했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강력한 615PS V8 엔진을 탑재하며, 4인승 또는 5인승 롱 휠베이스 구성으로 주문 가능하다. 여유로운 성능과 정제된 주행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강남 전시장에 새롭게 문을 연 국내 최초의 SV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 첫 공개됐다. 한국 건축을 테마로 설계된 이 공간은 전통 처마와 지붕선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럽고 유려한 곡선미를 중심으로, 절제된 조명과 정제된 소재 질감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차분하고 몰입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SV 비스포크 스튜디오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SV 비스포크 전 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전용 커미셔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곳은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직접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만의 차량을 만드는 '7단계 커미셔닝 프로세스'를 실현하는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다양한 실내 테마 구성을 비롯해 SV 비스포크 페인트 팔레트, 비스포크 자수 및 귀금속 소재 디테일링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고객의 개성을 반영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레인지로버를 완성하는 차별화된 개인 맞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브랜드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델로, 안목 높은 고객들에게 한층 진화한 감각적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며 "한국 고객들이 레인지로버 SV 철학을 공간적으로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SV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 선보이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곽재선 KGM 회장이 KGM, 2026년 파트너스 데이에서 발언하는 모습 [출처=KGM]
■ KGM, 2026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
KG모빌리티(KGM)가 파트너사와 '2026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6)' 행사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KG 써닝리더십센터(경기 용인 소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경기산업 대표)을 비롯해 200여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중점 추진 전략 그리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콘퍼런스는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KGM × Partners Synergy Talk(시너지 토크)'라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너지 토크 세션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과 최진안 SD본부장, 심준엽 기술연구소장, 안응표 품질본부장,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 등 KGM과 파트너사가 패널로 함께 했으며, 사전에 파트너사들로부터 수렴된 관심사에 대한 설명과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곽재선 KGM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KGM과 파트너사는 서로를 지원하며 동반 성장하는 공동체"라며, "특히 지난해 KGM이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3년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덕분이다"라고 파트너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KGM은 올해 무엇보다 시장에서 신뢰를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유럽 수출 기반 강화 △KD 사업 본격화 △수익성 개선 확대 등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보다 확실히 입증해 내고자 한다"며 파트너사의 협력을 당부했다.
박경배 KGM 파트너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메인 슬로건인 '변화는 빠르게, 성장은 함께'를 인용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동화 및 자율주행 그리고 로보틱스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KGM과 파트너사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부품 경쟁력 제고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채비·EVmode, 캘리포니아 현지 생산 공장 전경 [출처=채비]
■ 채비, 미국서 현지 생산 체제 구축 추진
채비(CHAEVI)가 미국 BABA(Build America, Buy America Act) 요건 충족을 위한 현지 생산 체제 구축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40억 달러(6조원) 규모의 국가 전기차 인프라 프로그램(NEVI) 보조금 집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K-충전 기술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미국 급속충전 인프라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5년 기준 7만 포트를 돌파했다. 2025년 한 해만 1만 8041포트가 신규 설치되며 전년 대비 39% 성장했고, 오는 2030년 전기차 2700만 대 보급 전망에 따라 충전 인프라 시장은 2033년 약 53조7000억 원 규모(CAGR 25.7%)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인프라법(IIJA)에 따라 추진 중인 NEVI 프로그램은 총 50억 달러(7조2500억원) 규모지만 현재까지 집행률은 약 16%에 머물러 있어 향후 대규모 발주가 예상된다. 캘리포니아·텍사스 등 주요 주에 예산이 집중되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채비는 BABA 세부 기준 확정 시점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채비는 캘리포니아주 보조금 사업(CALeVIP) 충전 운영 및 제조 사업자로 선정되며 현지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캘리포니아에 신규 제조 라인 구축을 추진해 NEVI 수주 확대와 북미 시장 입지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현지 생산은 글로벌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이브이모드(EVmode LLC)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된다. 채비는 150kW 이상 급속충전기를 이브이모드 브랜드와 UI에 맞춰 공급하며, SaaS 기반 통합 운영 시스템과 앱을 포함한 원스톱 풀스택 솔루션을 적용한다.
최영훈 대표는 "미국 NEVI 보조금 시장이 본격 개화하는 지금이 K-충전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할 적기"라며, "현지 생산 기준이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어, 선제적으로 투자한 업체 대비 오히려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캘리포니아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통합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에 이어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총 10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원~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30억~1530억원이며, 수요 예측은 4월 10~16일, 공모 청약은 4월 20~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카, 4월 실속형 렌트 등 프로모션 진행 [출처=케이카]
■ 케이카, 4월 실속형 렌트 등 프로모션 진행
케이카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실속 있는 차량 이용을 원하는 중고차 렌탈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케이카 렌트 내 가성비 대형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순회 정비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상 차량은 케이카 렌트의 '가성비 중고차' 상품 가운데 그랜저, K8, K9, G70, G80, G90, GV70, GV80 등 8개 차종이다. 순회 정비 서비스는 소모품일체, 타이어 교환, 보증수리, 고장수리, 고장수리 대차를 제공하는 '풀(Full) 정비'에 더해 4개월 주기로 방문 순회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직접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전문가가 방문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 교환 등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케이카의 렌트 상품은 크게 신차와 중고차 렌트 두 가지다. 중고차 렌트는 1년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중고차 렌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12~48개월까지 다양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매주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는 한정 특가 차량을 이용하면 10% 내외의 추가 월 렌트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1년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를 선별해 판매와 렌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예산과 이용 목적에 맞게 합리적인 방식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반떼, 셀토스 신차 렌트 계약 시에는 7일 이내 인도할 수 있는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케이카의 법인 렌트 상품 역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을 포함한 여러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카만의 꼼꼼한 차량관리 외에도 의전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합리적인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이 중고차 렌트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추세"라며 "중고차 거래와 마찬가지로 오랜 업력으로 노하우를 축적한 케이카 렌트 서비스 역시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3월 수입차, 3만3970대 등록…전년비 34.6%↑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한 3만3970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1분기 누적 등록대수는 8만2120대로 전년 동기보다 35.4% 늘었다.
3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가 1만1130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 6785대 △메르세데스-벤츠 5419대 △BYD 1664대 △볼보 1496대 △아우디 1300대 △렉서스 게임몰릴게임 1178대 △포르쉐 911대 △MINI 878대 △토요타 738대 △랜드로버 727대 △폴스타 684대 △폭스바겐 476대 △지프 102대 △GMC 100대 △혼다 84대 △캐딜락 75대 △푸조 72대 △포드 35대 △벤틀리 31대 △람보르기니 26대 △링컨 20대 △페라리 18대 △롤스로이스 15대 △쉐보레 6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 릴게임손오공 는 △2000cc 미만 1만458대(30.8%) △2000cc~3000cc 미만 6225대(18.3%) △3000cc~4000cc 미만 503대(1.5%) △4000cc 이상 535대(1.6%) △기타(전기차) 1만6249대(47.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8838대(55.5%) △미국 1만1468대(33.8%) △일본 2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000대(5.9%) △중국 1664대(4.9%)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전기 1만6249대(47.8%) △하이브리드 1만4585대(42.9%) △가솔린 2956대(8.7%) △디젤 180대(0.5%)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3만3970대 중 개인 구매가 2만3631대로 69.6%, 법인 구매가 1만339대로 30.4% 였다. 개인 구매의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 지역별 등록은 △경기 8294대(35.1%) △서울 3661대(15.5%) △인천 1662대(7.0%) 순이었고 법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3080대(29.8%) △인천 3064대(29.6%) △경남 1519대(14.7%) 순으로 집계됐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 Premium(5517대) △테슬라 Mode 야마토통기계 l 3 Premium Long Range(1905대) △테슬라 Model 3(1255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영업일수 증가와 전기차 판매 호조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더 뉴 BMW iX3 [출처=BMW 코리아]
■ 더 뉴 BMW iX3, 월드카 어워즈 '올해의 차·전기차' 등극
BMW 코리아는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 모델이자,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더 뉴 BMW iX3'가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 세계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실제 주행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제적 권위를 가진 상이다.
올해 심사에는 전 세계 33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 9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광범위한 시승 테스트와 세부 평가를 진행했다. 더 뉴 BMW iX3는 뛰어난 성능과 주행 역동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57대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신차로 선정됐다.
또한 전기차 부문에서도 총 43개의 후보 모델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타이틀을 수상했다. 수상 결과는 지난 1일 개막한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BMW 그룹은 '세계 올해의 차'를 두 번째로 수상한 동시에 월드 카 어워즈 통산 10번째와 11번째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더 뉴 BMW iX3는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BMW 코리아는 오는 3분기 중 더 뉴 BMW iX3 50 xDriv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레인지로버 SV 블랙 [출처=JLR 코리아]
■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레인지로버 SV 블랙' 출시
JLR 코리아는 오리지널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의 정수를 담은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SV는 럭셔리와 개인화에 대한 정교한 해석을 상징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안목 높은 고객들을 위해 한층 강화된 정제미를 선보여 왔다. 2026년을 맞아 레인지로버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기존의 세레니티(Serenity) 및 인트레피드(Intrepid)와 함께 레인지로버 SV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완성하며, 각 모델마다 적용된 최고급 마감과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모던 럭셔리의 정수를 독창적으로 구현해냈다. '딥 인 블랙(dipped in black)' 테마의 SV 블랙부터, 대담하고 역동적인 SV 인트레피드, 그리고 순수하고 격조 높은 럭셔리를 담은 SV 세레니티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레인지로버는 플래그십 SV 모델에만 적용되는 바디 앤 소울 시트(Body-And-Soul-Seat)와 센서리 플로어(Sensory Floor) 기술을 도입하며 럭셔리 오디오 및 감각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레인지로버는 전·후석 바디 앤 소울 시트를 레인지로버 SV 전 라인업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와 결합해 차량 내 오디오 및 웰니스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세계 최초의 몰입형 센서리 플로어 기술 역시 최신 레인지로버 SV 라인업에 모두 적용된다.
이 기술은 탑승자가 음악의 모든 비트를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하며, 시스템에 내장된 6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내 휴식과 이완 효과를 극대화한다.
센서리 플로어는 레인지로버의 혁신적인 바디 앤 소울 시트에서 한 차원 진화한 선구적인 기술로, 세계 최초로 시트뿐만 아니라 플로어 매트에도 햅틱 피드백을 적용했다. 레인지로버 SV 라인업에만 제공되는 이 기능은 음악을 물리적으로도 체감할 수 있어 폭넓고 몰입감 높은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전·후석 플로어에 내장된 4개의 트랜스듀서가 바디 앤 소울 시트에 장착된 4개의 트랜스듀서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발끝부터 등까지 전신을 아우르는 완전한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두께감 있는 카펫은 탑승자가 신발을 벗고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센서리 플로어는 AI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메리디안 시그니처 서라운드 시스템(Meridian Signature Surround System) 및 햅틱 시트 기술과 결합해 플로어에 정밀하게 동기화된 진동을 생성한다.
이 기능은 음악을 듣는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진정'부터 '활력'까지 6가지 모드로 구성된 바디 앤 소울 시트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연동해 탑승자를 이완시키고 편안하게 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집중력 및 인지 반응을 향상시키는 등 탑승자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이 차세대 기술은 모든 레인지로버 SV 모델의 전·후석 플로어 공간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올 블랙 해석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를 기념하는 모델로, 가장 깊은 어둠과 스텔스 감각을 선사하는 레인지로버로 탄생했다. 매혹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며 모든 디테일을 깊이감 있는 블랙 글로스로 정교하게 마감했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강력한 615PS V8 엔진을 탑재하며, 4인승 또는 5인승 롱 휠베이스 구성으로 주문 가능하다. 여유로운 성능과 정제된 주행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강남 전시장에 새롭게 문을 연 국내 최초의 SV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 첫 공개됐다. 한국 건축을 테마로 설계된 이 공간은 전통 처마와 지붕선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럽고 유려한 곡선미를 중심으로, 절제된 조명과 정제된 소재 질감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차분하고 몰입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SV 비스포크 스튜디오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SV 비스포크 전 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전용 커미셔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곳은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직접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만의 차량을 만드는 '7단계 커미셔닝 프로세스'를 실현하는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다양한 실내 테마 구성을 비롯해 SV 비스포크 페인트 팔레트, 비스포크 자수 및 귀금속 소재 디테일링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고객의 개성을 반영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레인지로버를 완성하는 차별화된 개인 맞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브랜드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델로, 안목 높은 고객들에게 한층 진화한 감각적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며 "한국 고객들이 레인지로버 SV 철학을 공간적으로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SV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 선보이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곽재선 KGM 회장이 KGM, 2026년 파트너스 데이에서 발언하는 모습 [출처=KGM]
■ KGM, 2026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
KG모빌리티(KGM)가 파트너사와 '2026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6)' 행사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KG 써닝리더십센터(경기 용인 소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경기산업 대표)을 비롯해 200여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중점 추진 전략 그리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콘퍼런스는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KGM × Partners Synergy Talk(시너지 토크)'라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너지 토크 세션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과 최진안 SD본부장, 심준엽 기술연구소장, 안응표 품질본부장,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 등 KGM과 파트너사가 패널로 함께 했으며, 사전에 파트너사들로부터 수렴된 관심사에 대한 설명과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곽재선 KGM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KGM과 파트너사는 서로를 지원하며 동반 성장하는 공동체"라며, "특히 지난해 KGM이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3년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덕분이다"라고 파트너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KGM은 올해 무엇보다 시장에서 신뢰를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유럽 수출 기반 강화 △KD 사업 본격화 △수익성 개선 확대 등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보다 확실히 입증해 내고자 한다"며 파트너사의 협력을 당부했다.
박경배 KGM 파트너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메인 슬로건인 '변화는 빠르게, 성장은 함께'를 인용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동화 및 자율주행 그리고 로보틱스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KGM과 파트너사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부품 경쟁력 제고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채비·EVmode, 캘리포니아 현지 생산 공장 전경 [출처=채비]
■ 채비, 미국서 현지 생산 체제 구축 추진
채비(CHAEVI)가 미국 BABA(Build America, Buy America Act) 요건 충족을 위한 현지 생산 체제 구축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40억 달러(6조원) 규모의 국가 전기차 인프라 프로그램(NEVI) 보조금 집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K-충전 기술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미국 급속충전 인프라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5년 기준 7만 포트를 돌파했다. 2025년 한 해만 1만 8041포트가 신규 설치되며 전년 대비 39% 성장했고, 오는 2030년 전기차 2700만 대 보급 전망에 따라 충전 인프라 시장은 2033년 약 53조7000억 원 규모(CAGR 25.7%)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인프라법(IIJA)에 따라 추진 중인 NEVI 프로그램은 총 50억 달러(7조2500억원) 규모지만 현재까지 집행률은 약 16%에 머물러 있어 향후 대규모 발주가 예상된다. 캘리포니아·텍사스 등 주요 주에 예산이 집중되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채비는 BABA 세부 기준 확정 시점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채비는 캘리포니아주 보조금 사업(CALeVIP) 충전 운영 및 제조 사업자로 선정되며 현지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캘리포니아에 신규 제조 라인 구축을 추진해 NEVI 수주 확대와 북미 시장 입지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현지 생산은 글로벌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이브이모드(EVmode LLC)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된다. 채비는 150kW 이상 급속충전기를 이브이모드 브랜드와 UI에 맞춰 공급하며, SaaS 기반 통합 운영 시스템과 앱을 포함한 원스톱 풀스택 솔루션을 적용한다.
최영훈 대표는 "미국 NEVI 보조금 시장이 본격 개화하는 지금이 K-충전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할 적기"라며, "현지 생산 기준이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어, 선제적으로 투자한 업체 대비 오히려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캘리포니아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통합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에 이어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총 10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원~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30억~1530억원이며, 수요 예측은 4월 10~16일, 공모 청약은 4월 20~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카, 4월 실속형 렌트 등 프로모션 진행 [출처=케이카]
■ 케이카, 4월 실속형 렌트 등 프로모션 진행
케이카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실속 있는 차량 이용을 원하는 중고차 렌탈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케이카 렌트 내 가성비 대형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순회 정비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상 차량은 케이카 렌트의 '가성비 중고차' 상품 가운데 그랜저, K8, K9, G70, G80, G90, GV70, GV80 등 8개 차종이다. 순회 정비 서비스는 소모품일체, 타이어 교환, 보증수리, 고장수리, 고장수리 대차를 제공하는 '풀(Full) 정비'에 더해 4개월 주기로 방문 순회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직접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전문가가 방문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 교환 등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케이카의 렌트 상품은 크게 신차와 중고차 렌트 두 가지다. 중고차 렌트는 1년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중고차 렌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12~48개월까지 다양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매주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는 한정 특가 차량을 이용하면 10% 내외의 추가 월 렌트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1년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를 선별해 판매와 렌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예산과 이용 목적에 맞게 합리적인 방식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반떼, 셀토스 신차 렌트 계약 시에는 7일 이내 인도할 수 있는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케이카의 법인 렌트 상품 역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을 포함한 여러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카만의 꼼꼼한 차량관리 외에도 의전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합리적인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이 중고차 렌트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추세"라며 "중고차 거래와 마찬가지로 오랜 업력으로 노하우를 축적한 케이카 렌트 서비스 역시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