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 사진=한국방문의해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외국인 대상 지방관광 특화상품을 공모한다.
3월 17일부터 4월 4일 진행하는 이번 공모에서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지방관광상품을 최대 20개 발굴, 선정하여 지원한다.
공모대상은 올 5월 이내에 상품화하여 연중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외국인 대상의 지방관광상품이다.
공모분야는 △APEC 개최 계기 경북권 특화 관광상품(경주 및 경북권 대상) △외래객 방문 활성화 필요 지방관광상품 △이색테마관광상품이며, 기업별로
원리금균등상환 엑셀 최대 3개 상품(3개 분야 중복 응모 가능)을 응모할 수 있다.
외래객 방문 활성화 필요 공모 대상지는 전남·광주·충북·세종 총 4곳으로 2023년 외래관광객 조사 기준 방한 여행 중 방문지 1% 미만 지역으로 제한한다.
또 이색테마관광상품의 경우 서울·인천·경기·제주를 제외한 지역에 한해 공모가 가능하다.
2금융권대출문의응모를 희망하는 기업은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을 신규 개발하거나 운영 중인 상품의 상품성을 개선하여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상품 기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하슬라 아트 월드 / 사진=한국방문의해위원회
9등급사금융대출 상품 공모 주제는 △K-콘텐츠(K-팝 등) △K-푸드(맛집, 미식체험 등) △자연경관 △레포츠(스포츠 체험 등) △전통문화‧역사이며, 이 중 최소 1개 이상의 주제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상품을 구성해야 한다.
선정절차는 1차 기획안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을
조기상환수수료 3년 슬라이딩 방식 최종 발표한다.
최종선정된 상품운영기업에는 △상품개발‧운영에 필요한 개발비, 운영비, 홍보마케팅비 실비(상품당 최대 4400만 원 지원) △상품기획 및 홍보마케팅 관련 전문가 컨설팅 △상품홍보용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글로벌 여행플랫폼(OTA) 내 상품등록 및 기획전을 통한 판로개척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명지대 기숙사 상품 기획부터 운영, 판매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응모 기업은 ‘2025 지방관광 특화상품 공모’ 상의 자격요건 및 세부내용 등 공모 요강을 확인해 4월 4일 오후 2시까지 참여신청서 및 상품계획서 등의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세부사항은 방문위 홈페이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3월 1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방문위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지방관광상품을 통해 외국인 여행객이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지방을 여행함으로써 한국 관광 매력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