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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시점에 국민의힘의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보수진영의 위기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면서 경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장을 민주당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홍석준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과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지역위원장이 임한순 경일대 특임교수의 진행으로 현 정치 상황을 심층 분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급락의 원인과 현실홍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10%대 지지율에 대해 "믿기 힘든 수치"라면서도 "여론조사 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인 하락 추세는 분명하다" 릴게임온라인 고 인정했다. 그는 선거운동 현장에서 유권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경제가 너무 어렵다는 것, 둘째는 현역 의원이 너무 많이 나와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것, 셋째는 왜 이렇게 집안 싸움을 하느냐는 것"이라며 당내 갈등이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명히 위기지만 절망적인 게임몰 상황은 아니다. 사즉생 각오로 나가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강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40년 가까이 일당 독점을 해왔기 때문에 '지긋지긋하다, 한번 바꿔보자'는 공감대가 상당히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하면서도 "TK 지역에는 '리액턴스 이펙트', 즉 청개구리 현상이 있어 전국이 밀린다고 생각하면 역결집하는 현상이 있기 때 게임몰 문에 조심조심 행동하고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TK에서도 국민의힘과 처음으로 동률 지지율이 나온 것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면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의 대구 방문과 통합 논의강 위원장은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가 대구에서 열린 배경에 대해 "2·28이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이자 4·19 혁명의 도화선"이 한국릴게임 라며 "이 업적을 기리기 위해 대구에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2·28 기념탑에 참배하고 기념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대구·경북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강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의견이 너무 다르고 계속 생각이 왔다 갔다 하면서 구심점이 없다"고 비판하면서 "광주·전남은 통합을 해줬기 때문에 우리 대구민주당에서도 적극 모바일릴게임 통합을 해달라고 개별적으로 요청했고, 충분히 알았다는 반응으로 봐서는 통합에 찬성해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윤어게인' 세력과의 결별 논란홍 전 의원은 윤어게인 세력과의 결별 요구에 대해 "윤어게인 세력이라는 존재 자체도 애매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절연이라고 하는데 더 이상 어떻게 절연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반박했다. 그는 "지금 부부가 감옥에 수감 중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는데 절연이라는 것은 좌파 진영의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 들어서 코스피 6천 된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어제 사법 파괴 3법이 통과됐다"며 "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을 통해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사법 파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가 혼란스럽고 걱정스러운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굉장히 많다"며 "이런 것들이 지지율 하락 추세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중도층 이탈과 코스피 6천 돌파의 영향홍 전 의원은 중도층 이탈에 대해 "중도층 이탈이라기보다는 당의 전반적인 지지율 하락에서 생기는 하나의 현상"이라며 "국민의힘이 제대로 역할을 한다면 전통적인 지지층은 물론 중도 지지층도 당연히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중도층이 민주당 쪽으로 많이 돌아섰지만,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으로 오지 않고 무당층으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가 참으로 중요해졌는데 TK 지역에서도 후보를 잘 내세우면 선거를 잘 치를 수 있다"며 "'민주당 사람들 괜찮네'하는 반응이 나올 수 있도록 후보들을 내세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피 지수 6천 돌파에 대해 홍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상승 요인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AI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 경기 호황, 둘째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HBM 수요 폭발, 셋째는 상법 개정의 긍정적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전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 이상으로, 몇 개의 주식으로 불장이 됐을 뿐 대다수의 주식은 아직까지도 형편없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이에 반박하며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AI 고속도로를 놓겠다는 설계부터 했고, AI 세계 3대 강국으로 가겠다는 지표를 제시했다"며 "그러다 보니 삼성, SK하이닉스 등의 주식 가격이 올라 주식시장을 뜨겁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500만 명의 주식 투자자들이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며 "운이 좋은 게 실력 좋은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워낙 준비를 많이 했고 유능함이 지금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6·3 지방선거 전망과 변수6·3 지방선거를 석 달 남긴 시점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에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 홍 전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 상황은 사실 한 달을 예측하기 힘들다"며 "지금 상황이 국민의힘에 어려운 것은 분명하지만 앞으로 수많은 변수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공천을 어떻게 하느냐,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그 이전에 경제 상황, 당 운영 상황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 강 위원장은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남한을 동족에서 배제하더라도 미국과는 대화할 뜻이 있음을 내비췄기 때문에 김정은과 트럼프가 중국에서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북미 정상회담이 가능하고, 물밑에서는 접촉하고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 체제와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장동혁 대표 퇴진 요구와 비대위 출범 가능성에 대해 홍 전 의원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지금 시간적으로 비대위 출발하면 그걸로 당은 공멸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공관위가 구성되고 공천이 진행되고 있는데 비대위 체제가 된다면 모든 것이 다 엉망이 된다"며 "장동혁 대표 체제가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는 내부에서는 그렇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서 친한계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 체제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언론에 많이 보도됨으로써 장동혁 대표 체제가 많이 흔들린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홍 전 의원은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은 제로"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대구의 보궐선거 요인이 있으면 보궐선거 나갈 생각은 많은 것 같다"며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이 이야기를 했었고, 결국 한 전 대표는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고 대구가 1순위, 그 다음에 부산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강 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대구 보궐선거, 지방선거 등판 전망에 대해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몹시 불쾌하다"고 반응했다.
△지방선거를 관통할 어젠다지방선거를 관통할 어젠다에 대해 홍 전 의원은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어젠다가 먹고 사는 경제"라며 "그리고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사법 체계, 법치주의 체계를 뿌리부터 흔들고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벌써 사법 파괴 3법을 통과시켰고 또 3월에도 계속해서 한 주마다 본회의를 열어 법을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라며 "국회가 입법 공장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숙성되지 않은 법들을 반민주적이고 반 법치주의 법들을 막 통과시키겠다는데, 이것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해서"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두 가지 이슈가 지방선거에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위원장은 어젠다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했다. "정치적 아젠다, 경제적 아젠다, 지역 아젠다로 본다"며 "정치적 아젠다는 또 두 가지가 있는데 비상계엄이 내란이란 큰 아젠다와 사법 제도 개혁을 권력기관 재편으로 볼 거냐 아니면 사법부 장악으로 볼 것이냐 하는 정치적 아젠다가 대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종 지방선거 전망지방선거 전망에 대해 홍 전 의원은 "2018년도 지방선거보다는 훨씬 좋을 것"이라며 "지방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영남 지역에 5석, 그 다음에 플러스 알파로 서울, 강원 그리고 충청권에 한 석, 그래서 5 플러스 알파 정도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강 위원장은 "2018년 현상이 그대로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 통합하면 민주당이 전체를 다 싹쓸이 할 것 같고, 대구·경북 통합이 안 되면 경북 빼고는 우리 당이 다 이기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TK 역결집 현상을 계속 경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행동이나 말을 자제하라고 조심시킬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여론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월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1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 지지율 급락의 원인과 현실홍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10%대 지지율에 대해 "믿기 힘든 수치"라면서도 "여론조사 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인 하락 추세는 분명하다" 릴게임온라인 고 인정했다. 그는 선거운동 현장에서 유권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경제가 너무 어렵다는 것, 둘째는 현역 의원이 너무 많이 나와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것, 셋째는 왜 이렇게 집안 싸움을 하느냐는 것"이라며 당내 갈등이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명히 위기지만 절망적인 게임몰 상황은 아니다. 사즉생 각오로 나가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강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40년 가까이 일당 독점을 해왔기 때문에 '지긋지긋하다, 한번 바꿔보자'는 공감대가 상당히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하면서도 "TK 지역에는 '리액턴스 이펙트', 즉 청개구리 현상이 있어 전국이 밀린다고 생각하면 역결집하는 현상이 있기 때 게임몰 문에 조심조심 행동하고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TK에서도 국민의힘과 처음으로 동률 지지율이 나온 것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면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의 대구 방문과 통합 논의강 위원장은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가 대구에서 열린 배경에 대해 "2·28이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이자 4·19 혁명의 도화선"이 한국릴게임 라며 "이 업적을 기리기 위해 대구에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2·28 기념탑에 참배하고 기념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대구·경북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강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의견이 너무 다르고 계속 생각이 왔다 갔다 하면서 구심점이 없다"고 비판하면서 "광주·전남은 통합을 해줬기 때문에 우리 대구민주당에서도 적극 모바일릴게임 통합을 해달라고 개별적으로 요청했고, 충분히 알았다는 반응으로 봐서는 통합에 찬성해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윤어게인' 세력과의 결별 논란홍 전 의원은 윤어게인 세력과의 결별 요구에 대해 "윤어게인 세력이라는 존재 자체도 애매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절연이라고 하는데 더 이상 어떻게 절연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반박했다. 그는 "지금 부부가 감옥에 수감 중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는데 절연이라는 것은 좌파 진영의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 들어서 코스피 6천 된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어제 사법 파괴 3법이 통과됐다"며 "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을 통해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사법 파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가 혼란스럽고 걱정스러운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굉장히 많다"며 "이런 것들이 지지율 하락 추세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중도층 이탈과 코스피 6천 돌파의 영향홍 전 의원은 중도층 이탈에 대해 "중도층 이탈이라기보다는 당의 전반적인 지지율 하락에서 생기는 하나의 현상"이라며 "국민의힘이 제대로 역할을 한다면 전통적인 지지층은 물론 중도 지지층도 당연히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중도층이 민주당 쪽으로 많이 돌아섰지만,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으로 오지 않고 무당층으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가 참으로 중요해졌는데 TK 지역에서도 후보를 잘 내세우면 선거를 잘 치를 수 있다"며 "'민주당 사람들 괜찮네'하는 반응이 나올 수 있도록 후보들을 내세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피 지수 6천 돌파에 대해 홍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상승 요인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AI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 경기 호황, 둘째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HBM 수요 폭발, 셋째는 상법 개정의 긍정적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전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 이상으로, 몇 개의 주식으로 불장이 됐을 뿐 대다수의 주식은 아직까지도 형편없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이에 반박하며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AI 고속도로를 놓겠다는 설계부터 했고, AI 세계 3대 강국으로 가겠다는 지표를 제시했다"며 "그러다 보니 삼성, SK하이닉스 등의 주식 가격이 올라 주식시장을 뜨겁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500만 명의 주식 투자자들이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며 "운이 좋은 게 실력 좋은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워낙 준비를 많이 했고 유능함이 지금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6·3 지방선거 전망과 변수6·3 지방선거를 석 달 남긴 시점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에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 홍 전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 상황은 사실 한 달을 예측하기 힘들다"며 "지금 상황이 국민의힘에 어려운 것은 분명하지만 앞으로 수많은 변수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공천을 어떻게 하느냐,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그 이전에 경제 상황, 당 운영 상황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 강 위원장은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남한을 동족에서 배제하더라도 미국과는 대화할 뜻이 있음을 내비췄기 때문에 김정은과 트럼프가 중국에서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북미 정상회담이 가능하고, 물밑에서는 접촉하고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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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홍 전 의원은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은 제로"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대구의 보궐선거 요인이 있으면 보궐선거 나갈 생각은 많은 것 같다"며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이 이야기를 했었고, 결국 한 전 대표는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고 대구가 1순위, 그 다음에 부산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강 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대구 보궐선거, 지방선거 등판 전망에 대해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몹시 불쾌하다"고 반응했다.
△지방선거를 관통할 어젠다지방선거를 관통할 어젠다에 대해 홍 전 의원은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어젠다가 먹고 사는 경제"라며 "그리고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사법 체계, 법치주의 체계를 뿌리부터 흔들고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벌써 사법 파괴 3법을 통과시켰고 또 3월에도 계속해서 한 주마다 본회의를 열어 법을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라며 "국회가 입법 공장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숙성되지 않은 법들을 반민주적이고 반 법치주의 법들을 막 통과시키겠다는데, 이것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해서"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두 가지 이슈가 지방선거에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위원장은 어젠다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했다. "정치적 아젠다, 경제적 아젠다, 지역 아젠다로 본다"며 "정치적 아젠다는 또 두 가지가 있는데 비상계엄이 내란이란 큰 아젠다와 사법 제도 개혁을 권력기관 재편으로 볼 거냐 아니면 사법부 장악으로 볼 것이냐 하는 정치적 아젠다가 대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종 지방선거 전망지방선거 전망에 대해 홍 전 의원은 "2018년도 지방선거보다는 훨씬 좋을 것"이라며 "지방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영남 지역에 5석, 그 다음에 플러스 알파로 서울, 강원 그리고 충청권에 한 석, 그래서 5 플러스 알파 정도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강 위원장은 "2018년 현상이 그대로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 통합하면 민주당이 전체를 다 싹쓸이 할 것 같고, 대구·경북 통합이 안 되면 경북 빼고는 우리 당이 다 이기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TK 역결집 현상을 계속 경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행동이나 말을 자제하라고 조심시킬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여론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월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1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