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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승인 등으로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두나무 실적은 지난해 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 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사업보고서, 분·반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