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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신상태 향군 회장. 향군 제공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제38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회장 선거가 4년 전과 비슷하게 비(非)장성 후보 2명 대 대장 출신 1명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
4년 전 예비역 대장 출신 김진호 당시 향군 회장을 큰 표차로 누르고 1952년 향군 창설 후 70년 역사상 첫 비장성(예비역 대위) 출신으로 회장에 당선된 신상태(75) 현 회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신 회장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또다시 향군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이에 도전하는 후보는 예비역 육군대장인 이 바다이야기하는법 성출(77)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과 예비역 육군 중위인 김성대(72) 전 향군 전국시도회 협의회장 등이다. 이번 향군회장 선거는 2강1약 3파전으로 신상태 회장과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4년만에 한번씩 치러지는 향군회장선거는 오는 4월13일에 비대면 전자투표로 치러진다.
신 회장측은 현 메이저릴게임사이트 직 회장이 재선에 유리한 구조인데다 무엇보다도 당선 당시 4000억대 부채를 안고 재정위기에 몰린 향군 재정을 안정상태로 끌어올린 공이 크다는 점 등을 들어 재선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 회장은 창설이래 한번도 적격판정을 받아본 적이 없는 회계감사에서 부임이래 4년 연속 적격을 받아 재정의 투명성이 확보됐다는 평가로 향군 내 지지 여론이 매우 높다 사이다쿨 . 이와함께 조직관리면에서도 전국의 3030개 읍면동회장을 모두 임명하는 등 1만2000 정예 간부를 육성하고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소통하는 등 살아 움직이는 향군 조직활동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회장은 육군3사관학교 6기로 임관했으며 육군 대위로 전역했다. 이후 건국대에서 부동산학 석사,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릴게임온라인 27·28대 서울시 향군회장, 향군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PLA·애프디인더스트리·상원무역·천우기업·송현산업 회장으로 재직한 기업인 출신이다.
예비역 육군 대장인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문화일보 자료사진
이에 황금성사이트 비해 신 회장과 맞붙는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은 군인으로서 40여 년간 야전과 정책부서의 핵심요직을 두루 거친 군사 전략가이자 최고 안보전문가로 리더로서 능력과 인품을 두루 갖춘 외유내강형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전남 신안군 비금면에서 태어나 검정고시를 거쳐 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고교 졸업 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대학을 포기하고 국가공무원시험에 응시해 검찰 공무원으로 봉직했다으며 말단 공무원으로 안주하고 싶지 않아 1970년 육사에 들어갔다.
현장 중심 부대 지휘를 했고 심지어 부대에서 매일 먹는 점심식사를 간부식당에서 하지 않고 병사들과 함께 병식을 먹었으며 장군이 돼서도 전투복과 군화를 장군용이 아닌 간부용을 착용했다. 특히 그는 군 생활의 절반을 강원도 오지에서 했으며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을 모두 강원도에서 마친 유일한 예비역 대장이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역임하며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 한미동맹의 실질적 강화에 기여했다. 이 전 부사령관은 병역명문가 집안이다. 3형제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형은 공군 중령으로, 동생은 해군 소장으로 전역, 최일선에서 국가안보에 헌신한 병역명문가다. 3형제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졸업한 것은 한국군 역사상 없었던 기록이며 한 집안에서 육군과 해군 6성(星) 장군을 배출한 집안도 찾아 볼 수 없다.
김성대 전 향군 전국시도회 협의회장
김성대 전 향군 전국시도회협의회장은 21일 마감 직전에 등록했다. ROTC(학군장교) 16기,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전남 향군회장(31~33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창립상임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참군인 장태완장군 추모회 준비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 선거가 자질과 건전한 정책 경쟁보다는 비방전에 의해 과열·혼탁해지는 조짐으로 향군 안팎의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신 회장 관련 향군의 비위 의혹이 언론에 제기되면서부터다. 일부 언론은 신 회장의 최측근인 향군 비서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A씨에게 조의금 명목으로 건넬 3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회계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보훈부는 신 회장의 법무관 사적 유용 의혹과 비서실장 회계부정 의혹 등에 대해 지난 13일 향군에 감사 개시를 통보하고, 오는 23일부터 현장에 나가 ‘실지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권익위도 법무관 사적 유용 의혹 등 공익 신고 내용 조사를 위해 향군에 자료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보훈부는 오는 30일부터 10일간 심도깊은 감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군 관계자는 “향군 회장 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러한 제보와 보도가 사전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향군은 “권익위 제보자 B씨는 향군직원 재직 시 직무상 얻은 정보를 볼모로 수차례 회장을 협박해 자리를 얻은 전력이 있다”며 “B씨는 퇴직하면서 또다시 몰래 수집한 내용들을 제시하며 임원급 자리를 요청했고 만약 들어주지 않으면 귄익위, 언론,야당에 제보하겠다고 협박했다.회장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협박에 굴하지 않자 앙심을 품은 나머지 권익위에 제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향군측은 사익추구의 방편으로 협박을 시도하다 실패한 제보는 공익제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귄익위에 소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B씨의 제보 내용이 회장선거를 눈앞에 두고 왜곡,과장돼 보도되고 있다는 게 향군 측 주장이다.
정충신 기자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제38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회장 선거가 4년 전과 비슷하게 비(非)장성 후보 2명 대 대장 출신 1명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
4년 전 예비역 대장 출신 김진호 당시 향군 회장을 큰 표차로 누르고 1952년 향군 창설 후 70년 역사상 첫 비장성(예비역 대위) 출신으로 회장에 당선된 신상태(75) 현 회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신 회장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또다시 향군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이에 도전하는 후보는 예비역 육군대장인 이 바다이야기하는법 성출(77)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과 예비역 육군 중위인 김성대(72) 전 향군 전국시도회 협의회장 등이다. 이번 향군회장 선거는 2강1약 3파전으로 신상태 회장과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4년만에 한번씩 치러지는 향군회장선거는 오는 4월13일에 비대면 전자투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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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육군3사관학교 6기로 임관했으며 육군 대위로 전역했다. 이후 건국대에서 부동산학 석사,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릴게임온라인 27·28대 서울시 향군회장, 향군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PLA·애프디인더스트리·상원무역·천우기업·송현산업 회장으로 재직한 기업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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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전 향군 전국시도회 협의회장
김성대 전 향군 전국시도회협의회장은 21일 마감 직전에 등록했다. ROTC(학군장교) 16기,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전남 향군회장(31~33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창립상임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참군인 장태완장군 추모회 준비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 선거가 자질과 건전한 정책 경쟁보다는 비방전에 의해 과열·혼탁해지는 조짐으로 향군 안팎의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신 회장 관련 향군의 비위 의혹이 언론에 제기되면서부터다. 일부 언론은 신 회장의 최측근인 향군 비서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A씨에게 조의금 명목으로 건넬 3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회계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보훈부는 신 회장의 법무관 사적 유용 의혹과 비서실장 회계부정 의혹 등에 대해 지난 13일 향군에 감사 개시를 통보하고, 오는 23일부터 현장에 나가 ‘실지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권익위도 법무관 사적 유용 의혹 등 공익 신고 내용 조사를 위해 향군에 자료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보훈부는 오는 30일부터 10일간 심도깊은 감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군 관계자는 “향군 회장 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러한 제보와 보도가 사전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향군은 “권익위 제보자 B씨는 향군직원 재직 시 직무상 얻은 정보를 볼모로 수차례 회장을 협박해 자리를 얻은 전력이 있다”며 “B씨는 퇴직하면서 또다시 몰래 수집한 내용들을 제시하며 임원급 자리를 요청했고 만약 들어주지 않으면 귄익위, 언론,야당에 제보하겠다고 협박했다.회장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협박에 굴하지 않자 앙심을 품은 나머지 권익위에 제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향군측은 사익추구의 방편으로 협박을 시도하다 실패한 제보는 공익제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귄익위에 소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B씨의 제보 내용이 회장선거를 눈앞에 두고 왜곡,과장돼 보도되고 있다는 게 향군 측 주장이다.
정충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