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영도구 거청조선소에서 ‘제3회 부산국제사진제’가 열려 방문객들이 영도 사람들의 얼굴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나는 사진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제는 주제전과 외국작가 초대전, 국내외 사진작가 및 단체의 자유전, 특별전 등으로 진행된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폐조선소에서 열리는 ‘사진제’
5일 오후 부산 영도구 거청조선소에서 ‘제3회 부산국제사진제’가 열려 방문객들이 영도 사람들의 얼굴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나는 사진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제는 주제전과 외국작가 초대전, 국내외 사진작가 및 단체의 자유전, 특별전 등으로 진행된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한국일보 헤드라인
더보기
한국일보 랭킹 뉴스
오후 2시~3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