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조선소에서 열리는 ‘사진제’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일 오후 부산 영도구 거청조선소에서 ‘제3회 부산국제사진제’가 열려 방문객들이 영도 사람들의 얼굴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나는 사진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제는 주제전과 외국작가 초대전, 국내외 사진작가 및 단체의 자유전, 특별전 등으로 진행된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인터랙티브]인사청문회 후보자별 의혹과 쟁점 검증
네이버 채널에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세요!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