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IPF Global Art Project
world _ S E Q U E N C E S
02. China
부산국제사진제는 한국 사진예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동시에 해외 다양한 국가의 동시대 사진예술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국제적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성 아래 2026년에는 중국과의 문화적·예술적 교류를 심화하여, 아시아 사진예술 네트워크의 새로운 연결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네트워크의 새로운 연결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world _ S E Q U E N C E S’에 참여한 중국 작가들은 각자의 사회적 경험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작업은 기억과 정체성, 개인과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오늘날 중국 사진예술의 다층적인 흐름을 보여줍니다. 본 섹션에서는 프로젝트의 글로벌 서사를 구성하는 주요 축으로 중국 작가들의 작품을 조망합니다. 서로 다른 시간과 지역, 문화적 맥락에서 출발한 시퀀스들은 각 작가의 이야기를 넘어 보다 넓은 세계적 연결망을 형성하며,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국제적 대화와 교류의 기회를 확장합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국제사진제는 중국 핑야오국제사진페스티벌(Pingyao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을 비롯한 주요 사진예술 기관들과의 교류와 협력 속에서 세계를 향한 사진예술 네트워크의 확장과 상호 이해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참여 작가]
Xiangjie Peng (샹지에 펑), Ziyi Le (쯔이 러, 樂子毅), Jia Peng (지아 펑), Lu Chen (루 천), Yuan Xiaojiao (위안 샤오자오), Xing Lei (싱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