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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7월 고용 둔화와 함께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사진 : '김영익의 경제스쿨'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 주식시장, 지금과는 다른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 교수는 최근 발표된 미국의 7월 고용 동향에 대해 "시장 전망치(8만5000명 증가)와 달리 실제로는 2만3000명 감소했다"며 "5~6월 고용 증가폭도 기존 추정치보다 10만 명 하향 조정됐다"고 짚었다. 이어 실업률이 4.1% 수준을 보인 .에 대해서는 "낮은 실업률이 착시를 일으키지만, 고용률은 61.4%로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수준까지 떨어졌다"며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덜 찾고 있거나 구직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소셜그래프게임주소 . 연준의 두 가지 목표인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 사이에서 연준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김 교수는 전망했다. 고용 증가세는 꺾이고 있으나 물가는 여전히 목표치(2%)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미국 GDP의 69%를 차지하는 가계 소비가 올 하반기부터 장기 추세 밑으로 떨어지고 내년에는 더 축소될 것"이라며 "가계 저축률이 2% 중반으로 하락했고,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및 실질소득 정체가 소비를 제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월가 투자은행(IB)들의 금리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김 교수는 씨티(Citi)의 인하 시각에 무게를 실었다 모바일 릴게임 먹튀 .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은 추가 금리 인상을 。치는 반면, 씨티는 10월부터 연쇄적인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소비와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빠르면 오는 10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김 교수는 과열된 미국 증시에 대해서도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S&P500 지수가 과거 평균 대비 약 150% 과평가되어 있어 경기 둔화 및 기업 실적 악화가 가시화될 경우 상당한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최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의 과도한 레버리지 경고,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의 급락 경고, 워런 버핏의 버핏지수 신기록 경고 등 베테랑 투자자들의 신중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월가의 낙관론 속에서도 자산 시장의 거품 꺼짐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고 내년에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