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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새롭게 건강보험에 등재되거나 급여기준 확대로 보장 범위가 넓어진 약제가 33품목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오리지널 약제보다 먼저 건강보험에 진입한 브리바라세탐 29품목까지 포함하면 올해 들어 총 62품목이 새롭게 보장 범위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공론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건강보험에 등재된 신약 및 급여기준이 확대된 약제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해당 33품목의 연간 예상 재정소요액은 약 7429억3000만원, 연간 예상 환자 수는 13만93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신규 보장 약제가 확대되는 가운데, 브리바라세탐의 등재가 눈에 띈다. 브리바라세탐은 유씨비제약의 오리지널 약제 브리비액트가 약가협상 결렬 상태인 상황에서 후발 약제들이 먼저 건강보험 등재 절차를 밟았다는 。이 특징이다. 브리바라세탐은 브리바라세탐 함량별 4품목, 브리바탐 4품목, 부광브리밋정 4품목, 브리세탐정 4품목, 브리팜정 4품목, 브리바정 5품목, 브릴렉트정 4품목 등 총 29품목으로 구성됐다. 이들 품목과 관련해 연간 소요될 재정액은 65억원, 연간 예상 환자 수 1만1564명의 약제 보장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포함하면 올해 1~7월 등재 또는 급여확대 약제는 총 62품목으로 늘어난다. 씨엔조이 릴게임 단순 합산하면 연간 예상 재정소요액은 7494억3000만원, 연간 예상 환자 수는 14만2495명 수준이다. 월별로 보면 1월에는 리브말리액과 키트루다, 듀피젠트 200mg·300mg 등 4품목이 새롭게 보장 범위에 들어왔다. 리브말리액은 마라릭시뱃 성분의 담즙산 합성장애 치료제로 연간 재정소요액 78억3000만원, 예상 환자 수 31명으로 제시됐다. 키트루다주는 연간 재정소요액 2384억원, 예상 환자 수 6680명으로 나타났다. 듀피젠트는 200mg과 300mg 제품이 등재됐으며 해당 제품군의 연간 재정소요액은 348억원, 예상 환자 수는 2500명으로 집계됐다. 2월에는 페트로자주, 레즈록정, 하이알렉스주, 오젬픽 2mg 및 4mg 등 5품목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하이알렉스주는 연간 예상 환자 수가 3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젬픽은 2mg과 4mg 제품을 합쳐 2만923명이 보장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3월에는 임핀지주 2개 함량, 탁자이로프리필드시린지주, 발베사정 3개 함량, 이뮤도주, 엑스포비오정 등 8품목이 등재 또는 급여확대 대상에 올랐다. 임핀지주는 두 함량을 합쳐 연간 재정소요액 1261억원, 예상 환자 수 1805명으로 제시됐으며, 이뮤도주는 1079억원, 1700명으로 나타났다 pc게임 . 4월에는 암부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 엡킨리주 2개 함량, 옵시비정 2개 함량, 바다넴정 2개 함량 등 7품목이 포함됐다. 엡킨리주의 경우 두 함량을 합쳐 연간 재정소요액 240억원, 예상 환자 수 150명으로 집계됐다. 바다넴정은 150mg과 300mg을 합쳐 연간 재정소요액 60억원, 예상 환자 수 5618명으로 나타났다. 5월에는 누칼라오토인젝터주가 등재됐다. 연간 재정소요액은 127억8000만원, 예상 환자 수는 768명으로 제시됐다. 6월에는 다잘렉스프리필드시린지주, 복스조고주 3개 함량, 음자락정 3개 함량 등 7품목이 새롭게 보장 범위에 포함됐다. 다잘렉스는 연간 재정소요액 162억5000만원, 예상 환자 수 161명으로 나타났다. 복스조고주는 3개 함량을 합쳐 354억3000만원, 127명으로 집계됐으며, 음자락정은 3개 함량을 합쳐 151억원, 316명으로 제시됐다. 다잘렉스는 앞서 급여기준 확대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기존에는 일정 치료를 받은 재발·불응 다발골수종의 4차 이상 치료와 특정 이식 전 관해유도요법 등에 사용됐으나, 급여기준 확대를 통해 다발골수종 2차 이상 치료단계에서도 보장 범위가 넓어졌다. 7월에는 시스플라진약이 새롭게 등재됐다. 연간 재정소요액은 20억원으로 예상됐으며, 연간 예상 환자 수는 5만4280명으로 표에 집계된 약제 가운데 가장 많았다. 간 예상 환자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