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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CBS 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 (17:00 ~ 17:30) ■진행 : 류연정 앵커 ■인터뷰 :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대구CBS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류연정> 네, 오늘은 민선 9기 경상북도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부지사님 안녕하세요. ◆ 양금희> 네, 반갑습니다. ◇ 류연정> 오늘 안동에서 달려오셨습니까? ◆ 양금희> 네. ◆ 양금희> 반갑습니다. ◆ 김정화> 네, 안녕하세요. ◇ 류연정> 예, 요즘 참 중요한 시기잖아요. 경제가. 이때 경제부지사를 맡고 계신데. 많이 바쁘시죠? ◆ 양금희> 네, 많이 바쁘기도 하고 또 새롭게 펼쳐야 될 일들이 좀 있어가지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좀 집중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지금 부지사 맡으신 지가 얼마나 되셨죠? ◆ 양금희> 25개월 지나고 있습니다. ◇ 류연정> 좀 긴 편 아니에요? 보통 좀 짧게들 하시는데. 굉장히 장기간 경북도의 경제를 담당을 해 주고 계십니다. ◆ 양금희> 아마 대학에서 제가 이제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또 국회의원 시절에 산자위 활동을 하다 보니까 국가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해서 사실은 이제 과학 기술이 요즘은 대세인 세상이다 보니까 제 역할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류연정> 또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다니시더라고요. 경북이 워낙 넓다 보니까요. 어디 업무 협약하고 회의 있을 때마다 경산 뭐, 어디 안동 왔다 갔다 하시더라고요. ◆ 양금희> 네, 맞습니다. ◇ 류연정> 바쁘신 와중에 아무튼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요즘 이제 민선 9기 시작한 지 한 달인데요. 경상북도는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경제 과제가 어떤 걸까요? ◆ 양금희> 민선 9기 시작하면서요. 사실은 22개 자치단체랑 경상북도가 경제가 원팀으로 움직일 때 훨씬 더 시너지 효과가 나거든요. 그걸 위해 가지고 '경북 22 경제 원팀 전략 회의'라고 하는 것을 저희가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에 따라 가지고 저희가 벌써 4차례의 전략회의를 마쳤습니다. 첫 번째 이제 경산을 시작으로 해서요. 포항 그리고 구미 그다음에 얼마 전에 저희가 상주도 다녀왔거든요. 해서 저희가 이제 그 지역의 직접적인 현안에 관해서도 듣고 또 경북이 도와드려야 될 부분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다음에 경상북도가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제안하는 사업도 오히려 제안을 하고. 그러고 난 이후에는 아주 자유롭게 활발하게 또 토론까지 이어지면서 사실 경제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한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전략 회의가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그럴 것 같아요. 이게 경북은 워낙 각 지역별로 조금 특색이 많이 다르잖아요. ◆ 양금희> 맞습니다. ◇ 류연정> 네, 그래서 다 파악을. 직접 가보시고 들어보셔야 더 속속들이 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서 저희가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제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눠서 요금을 다르게 매기겠다 다빈치 릴게임 . 이런 방침을 내놨는데요. 경북도로서는 굉장히 환영할 일 아닙니까? ◆ 양금희> 맞습니다. 사실은 경상북도 같은 경우는 전기 생산량이 260%. 다시 말해서 대구, 경북 대경권에서 전력을 쓰고 100% 쓰고 남는 전력이 무려 160%가 되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의 50%가 경상북도 있습니다. 13기가 지금 운영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울진에 2개의 원전을 짓고 있고. 그리고 그 밑에 2개의 원전을 더 짓겠다고 하는 것이 발표가 됐잖아요. 영덕에.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말하면 가장 기저 전력으로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가 경북에 제일 많고. 또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데요. 육상 풍력의 발전량이 제일 많은 곳도 경상북도입니다. 그래서 풍력이 많은 재생 에너지뿐만 아니라 원자력까지 풍부한 전력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전력 다소비 업종 반도체 2차 전지 철강. 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산업. 특히 데이터센터들 그런 산업이 들어오기에 굉장히 좋은 곳이고. 전력이 차등화된다면 저희 호남권하고 영남권이 같이 묶여서 아마 전력 요금 차등화가 가장 혜택을 볼 수 있는 지역이라고 볼 있기 때문에. 물론, 처음에는 저는 그렇게 많은 차이를 둘 수 없다고 보거든요. 그렇지만 이게 오는 신호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투자를 할 때 보통 5년에서 10년 이상을 보고 투자를 하거든요. 그러면 10년 후에 전력 요금이 본인들의 원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를 분명히 분석할 거고. 분석해서 훨씬 거기로 가는 게 이득이다고 판단되면 저는 그 수도권에 있는 기업들이 경상북도 지역으로 많이 내려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 류연정> 기업 유치에 호재가 될 수 있다 보시는군요. 근데도 이제 메가프로젝트 얘기, 사실 안 할 수가 없는데 AI 데이터센터는 구미에 만들어질 예정이고요. 그 반도체 팹이 사실은 이 전력이 많이 필요한 산업이고. 지금 경쟁력이 굉장히 있고 우리가 희망을 많이 했습니다만 유치를 못 했잖아요. 이런 부분을 정부에서 좀 고려를 해줬어야 되지 않나요? ◆ 양금희> 반도체 팹이 이제 4기가 전남 광주 지역으로 가는 부분 때문에 사실은 굉장히 많은 우리 시도민들이 쇼크를 좀 받았죠. 저도 쇼크를 받았으니까요. 그런데 그 이면에는 어떤 정무적인 판단이 저희는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제가 그때 국회 토론회에 가서 얘기했던 게 뭐냐 하면 제가 국회의원 시절에 파이 밸리 프로젝트라는 걸 사실 대구 경북이 반도체를 어떻게 할 수 있는가를 한번 발표한 적이 있어요. 거기서도 있는데 대구와 경북이 우리가 요즘 첨단 산업들은 소재에서부터 시작해서 부품 장치, 그리고 수요 기업의 조립 전 과정에 대해서 밸류 체인을 형성하고 있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이제 대기업들이 그 지역에 오게 돼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저희가 잘 인프라를 만들고 또 그에 대해서 기업들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도 잘 만들고. 그런 부분들을 잘할 수 있다면 경북은 이미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전력과 물 이런 부분들이 다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저는 경북의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 신천지무료 그러한 반도체 분야에 구미의 팹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4개의 파운드리 프로젝트를 지금 제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알겠습니다. 향후에도 이제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으십니다. ◆ 양금희> 그럼요. 당연히. ◇ 류연정> 또 풍부한 전력, 용수 이런 이.이 있어서.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반기 국회 예산 심사가 다가오는데요. 시도마다 국비 확보 계획에 총력을 다하고 계십니다. 경상북도도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시죠? ◆ 양금희> 당연히 뭐, 어쨌든 경북의 재정에 많은 부분의 이제 예산을 통해서 확보가 되기 때문에요. 근데 그중에서 지금 이제 경북이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게 SOC 사업 분야가 아무래도 예산이 크고요. 그다음에 이제 산업의 대전환을 필요로 하죠. 요즘은 AX 전환 그다음에 GX 전환 그것뿐만 아니라 저희가 예를 들면, 사이버 보안과 같은 스마트 제조에 있어서 여러 가지들 이런 것들이 같이 만들어져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민선 9기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즘은 자꾸 AI 반도체 얘기만 하니까. 세계 경제 규모에 대해서 반도체가 제일 크구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실제로 저희가 경제 규모를 좀 살펴보면은 식품이 반도체 경제 규모의 한 10배 정도에 달합니다.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아마 그렇게 갈 거고 식품 쪽도 이제는 그 기술이 사실은 지배하게 되면서 푸드테크 쪽의 산업들이 크게 발전을 할 거거든요. 현재 많이 들어보셨을 같은 배양육이라든지, 아니면 저기 미생물을 발효시켜 가지고 그 미생물에서 우리가 특수한 뭐, 루테인이라든지 아니면 뭐, 우리가 저기 라이코펜 같은 그런 물질들을 얻어내는 거라든지. 아니면 이런 식품도 또 첨단화로 가서 맞춤형 식품 그러니까 이게 사람마다 다 이제 건강이 다르듯이 그 사람에게 맞는 맞춤형 식품들이 필요하고. 이 시장은 또 프리미엄 시장이거든요. 이런 것 등을 경상북도가 먼저 선제적으로 만들어 가자. 그리고 경북은 잘 아시다시피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이 풍부한 지역이에요. 저희 지역에서 나는 그러한 재료들을 잘 가공해서 세계적인 그러한 식품들을 개발해내고 그리고 또 요즘 한류가 대세잖아요. 그러면 경상북도가 예전부터 음식 디미방이라든지 이런 고전적으로 내려오는 저희가 음식 조리서가 있는데요. 그런 것 등을 기반으로 해서 그 지역마다 특색 있는 음식도 개발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관광 산업도 연계할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넓게 가기 위한 가기 위한 기초 작업도 사실은 하고 있고. 그러다 보면은 이런 데 맞는 예산 확보를 위해서 저희가 되게 열심히 뛰고 있고. ◇ 류연정> 안동의 바이오 산업 이런 거랑도 다 관련이 있겠네요. ◆ 양금희> 네, 당연히 관련이 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이렇게 단순하게 보이지만, 이 산업의 대전환도 중요하지만. 우리 전통 산업을 또 어떻게 키우느냐. 또 요즘화 시키느냐 이런 부분도 중요해 보입니다. ◆ 양금희> 그 부분을 저희가 5차 산업이라고 그러죠. 사실은 이제 4차 산업의 완성은 아마 AI 이쪽으로 데이터 된다고 본다면. 온라인손오공게임 이제 5차 산업 쪽이 사실은 그런 쪽으로 간다고 보는 거죠. ◆ 김정화> 사실 저는 부지사님 뵈면 의원님 얘기가 더 입에 붙거든요. ◇ 류연정> 네, 저도 그렇습니다. ◆ 양금희> 감사합니다. ◆ 김정화> 국회의원 때 이제 산자위 소속이셨는데. 이제 그 경험이 이제 국비 확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겠죠? ◆ 양금희> 당연히 미치죠. 사실은 이제 경북에 오게 된 계기도 그런 부분이 작용한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이제 산자위 활동을 하다 보니까 세계의 과학기술의 트렌드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 볼 수 있었고. 또 거기에 맞춰서 산업적 비전이나 전략들. 그리고 예산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런 과정들을 다 경험을 했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잘 녹여서 경북의 산업의 어떤 그 시스템을 좀 더 발전시키고. 그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고 이런 것 등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경험이 있고 없고가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SMR도 좀 궁금한데요. 이게 자꾸 SMR, SMR 하는데 사실 일반인들은 아직도 좀 생소하잖아요. 와닿진 않는데 경주는 유치에 실패를 했죠. ◆ 양금희> 맞습니다. ◇ 류연정> 근데 경북도에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향후에는 좀 어떻게 될 거라고. 계획을? ◆ 양금희> 어, 사실 그때 영덕에 이제 원전 2개랑 그다음에 SMR이랑 3개를 어느 지역에 이제 보낼 건가, 한수원에서 결정을 했거든요. 하면서 영덕에 원전도 주고 SMR도 주지는 않을 거다. 사실 그런 이제 생각을 사실은 저희들은 하고 있었고 하고 있었는데. 영덕이 이제 원전이 오고 SMR은 사실 경남 쪽으로 갔죠. 갔는데 SMR 실증을 위한 사실 이제 그게 되는 거고요. SMR은 다 알다시피 어떤 거냐 하면 원전을 작게 만들어 가지고 훨씬 더 안전하게 하고 그다음에 그 원전들을 모듈로 여러 개를 붙이면 또 큰 원전처럼 전력을 생산해 낼 수 있고. 그리고 이제 오히려 조금 더 안전해졌기 때문에 사실은 설치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제약이 훨씬 더 덜해지는 그러한 원전인데요. 우리가 이제 실정에 관한 원전은 경남에 뺏겼더라도 상업화하는 실제로 이제 원전이 운전되는 거는 경주에 유치를 하겠다. 그 생각이 굉장히 저희는 분명합니다. ◇ 류연정> 그래도 어쨌든 경남이 실증을 가져갔으면 좀 또 경남에 유리해지는 게 아닐까. 우려는 되는데. ◆ 양금희> 저희가 지금 한수원하고 계속 그 문제를 아직도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상용화되는 문제는 또 결정이 언제쯤 나오나요? ◆ 양금희> 그거는 아마 이게 실증이 끝나야지 나올 거라고 저희는 보니까. 2030년 정도 돼야지 상용화에 대한 저기 어떤 로드맵이 나올 거라고 봐요. ◇ 류연정> 그때까지 SMR을 유치할 수 있는 또 준비를.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해 두셔야겠군요. ◆ 양금희> 그의 준비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어디냐 하면. 그렇게 SMR이 유치됐을 때 그 SMR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어디에다가 쓸 거냐, 수요처를 만들어 놓는 거. ◇ 류연정> 결국은 그게 또 기업 유치. 모바일 인터넷야마토 ◆ 양금희> 기업 유치랑 관계있고, 포스코하고도 그 문제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가 포스코 그 부분에 대한 MOU를 작년에 진행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사실 SMR 유치할 때도 그걸 굉장히 앞에 내세웠어요. 우리는 이미 수요처를 갖고 있다. ◇ 류연정> 경주 포항에 워낙 가깝기 때문에 철강 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 그건 그럴 수 있겠다는 또 희망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경제 문제 말고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요. TK 행정통합 문제가 결국 무산이 됐어요. 뭐, 경제부지사시지만 이게 또 경제적인 효과도 상당히 유발할 걸로 기대가 됐고. 또 국회의원 출신이시고 우리 대구 지역에 앞으로 어떻게 좀 전개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 양금희> 사실 행정통합을 해야 되는 이유가 저는 경제에 있다고 보거든요. 지금 이제 우리나라는 수도권 일극 체제로 모든 이제 뭐, 돈과 사람과 인프라들이 다 수도권으로 몰려 있다 보니까 지역이 지방이 굉장히 .。 더 어려워지잖아요. 그런데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일정 규모의 경제가 작동될 수 있는 형태를 갖추어야 되는데. 그게 인구가 보통 한 500만이 세계적으로 거의 정설이에요. 그러다 보면 대구 경북이 합쳐지면 500만에 가까운 인구가 되고. 그러면 일정 규모의 경제 규모를 갖게 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수도권하고 경쟁할 수 있어 있습니다. 그렇게 됐을 때에 경북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대구 경북이 수도권과의 경쟁 체계를 극복해 갈 수 있는데 그걸 하기 위해서 행정통합이라는 게 필요하다고 저희는 보고 있는 거죠. 그래서 계속해서 행정통합 논의는 진행이 되고 있고요. 지사님하고 또 추경호 시장님이 얼마 전에 만나셨죠. 경상북도에서 그러면서 대구, 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 두 분이 아주 깊이 있는 말씀을 나눴고. 그냥 만나는 행사만 한 것이 아니라 다음번에 어떤 어떻게 일을 진행해 가자, 하는 로드맵도 거기서 말씀을 나누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이 구체적으로 진행이 되면서 이번 정기국회 때 사실 지금 법사위에 계류돼 있는 특별법 있잖아요. 그거를 대구 경북에 있는 정치권과 함께 그 법안을 통과시키고. 그러고 난 이후에 이제 저희가 실질적으로 법안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또 세세하게 다루어야 될 여러 일들이 있거든요. 그런 일들을 준비해서 내년 총선 때 대구시장과 경상북도 지사를 통합해서 한 사람으로 뽑자. 이런 얘기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 김정화> 그렇게 따지면 되게 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 양금희> 예, 맞습니다. ◇ 류연정> 법사위만 통과하면은 일사천리일 것 같은데. ◆ 양금희> 맞습니다. ◇ 류연정> 그게 또 쉽지는 않아서 그렇죠. 여당을 많이 설득해야 될 것 같고. ◆ 양금희> 그렇죠. 정부와 여당의 협조가 당연히 필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뭐, 나름대로 정치권에서 정치적인 역량도 발휘하고. 또 지사님이나 또 추경호 시장님 같은 경우도 아마 정부 측하고 그런 부분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소통을 하시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류연정> 그래도 그것도 그런데 이제 좀 반대하셨던 경북 북부 지역. 이쪽이 조금 더 찬성하는 기류가 있어야 사실 빠를 것 같아요. 좀 변화의 조짐이 있으면. 모바일 바다이야기하는방법 ◆ 양금희> 지금 저희가 이제 그 부분은 지사님. 이제 선거 캠프도 사실 안동에 저희 도청 바로 옆에 만드셨잖아요. 그게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인데 경상북도에 있어서 행정을 뭐, 대구나 아니면 이쪽으로 도청 그러니까 합쳐서 오는 부분에 대한 염려를 하시는 거거든요. 그 이면에는 보면 경제적인 부분이나 어떤 시스템 자체가 북부 지역에 소외되지 않을까. 라고 하는 걱정들을 하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특별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요. 행정 자체의 수도라고 그러죠. 저 행정수도 자체를 대구에 두지 않도록 하는 그런 내용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주민 설득 이런 것 등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저희가 해야 되는 부분이죠. ◇ 류연정> 좀 더 직접적인 북부 지역에 대한 그런 게 또 필요할 것 같고요. 이 북부 지역. 의성, 안동 쪽 지금 수해가 올해 발생해서 또 어려움이 많잖아요. 많이 복구가 돼 있는 상황인가요? ◆ 양금희> 네, 맞습니다. 사실 경북이 수해도 많고. 산불도 많이 나는 자연재해가 많은 지역이라서 제가 경상북도에 와서 깜짝 놀란 것이 이런 재해에 대한 대비나 대응이 굉장히 잘 돼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생기면 빠르게 복구가 되고. 그리고 주민 대피도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마, 어서 대피하이소, 라고 하는 그런 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가지고 만약에 마을 주민들이 마을 회관이나. 이런 데 대피하면은 거기에 계시기에 심심하다고 또 이렇게 레크레이션 해 주시는 분들까지도. 행복 도우미라고 그러던데요. 그분들도 거기에 또 가고. 이런 것들이 잘 돼 있어서. ◇ 류연정> 감정까지. ◆ 양금희> 예, 도로나 이런 게 정비되면 또 집으로 돌아가시고 하는. 잘 돼 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그럼, 지금도 수해 복구는 꽤나 많이 진행이 된 상황이고. 알겠습니다. 또 아직 산불 피해도 완전히 회복은 아니라서 좀 최대한 빨리 회복이 되었으면. ◆ 양금희> 예, 그 부분은 저도 되게 가슴 아픈 부분인데요. 10만 헥타르 가까이가 타버렸기 때문에 그런데 이거를 또 저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 왜 이렇게 됐는지 앞으로 예방이라든지. 아니면 산불 진화에 대한 여러 가지 장비를 보완하거나 아니면 주민 대피나 이런 것에 대해서 더 보완을 해야 되고. 산불이 일어난 지역에 저희가 조금 더 더 경제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경영 특구라든지. 산림 경영 특구라든지 아니면 그 지역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투자 선도지구 같은 것 등을 특별법에 담았거든요. 그런 걸 통해서 사실 그걸 제가 이제 투자 선도지구 부분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투자를 통해서 그 지역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그렇게 저희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네. 뭐, 재창조라고 이철우지사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피해를 회복하는 걸 넘어 재창조하겠다. 실제로 빠른 시일 내에 또 그런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네, 류연정의 마이크온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 정규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지만 유튜브에서 못 다한 이야기 조금 더 이어가겠습니다. 저희 정규 방송은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두 분 오늘 감사합니다. ◆ 양금희> 고맙습니다. ◆ 김정화> 감사합니다. 이메일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류연정의 마이크온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 양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