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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우주과학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강원도내 학생들의 우주과학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교육청이 마련한 2026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우주과학캠프 2박3일 캠프가 긍정적인 평가 속에 마무리됐다.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발굴을 위해 진행된 이번 캠프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 15팀, 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통 학생들만 참여하는 캠프들과 달리 학부모가 함께하며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진로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캠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의 요청을 수용해 출발지를 춘천 호반체육관과 원주엘리트체육관 두 곳으로 지정, 도내 각지에서 참여하는 학생·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캠프 첫날인 20일 참가자들은 첫 번째 목적지로 청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했다.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심장이자 미래 우주력 발전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공군사관학교에서 캠프 참가자들은 버스를 타고 주요 시설을 투어했다. 또한 학교 내 마련돼 있는 공군박물관을 찾아 대한민국 공군의 역사와 항공우주 분야의 발전 과정을 학습했고, 이후 항공기 전시장에서 실물 전투기와 항공기를 관람했다. ▲참가자들이 2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드론 배틀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틀차인 21일에는 더욱 우주과학과 관련된 심층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채워졌다 모바일 야마토주소 . 오전 9시 30분 숙소를 나선 참가자들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으로 향했다. 가장 먼저 찾은 창의나래관에서는 드론배틀 체험, 전기쇼 등 전기·물리·화학 등 기초 과학 원리를 눈앞에서 시연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관람하며 학생들의 잠재된 상상력을 자극했다. .심식사 이후에는 1조와 2조가 천체관과 천체관측소를 교차 체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천체관에서는 낮에 보는 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계절별 별자리와 우주에 대한 해설을 듣는 시간을 보냈다. 천체관측소 체험에서는 태양을 관측하는 대형 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흑.과 낮에도 관측 가능한 밝은 별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외에도 인류관, 과학기술관 등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과학 관련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 대전 라마다 호텔 3층 토파즈 홀에서 엄지영 강사의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진로특강이 열렸다. 이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 캠프의 마지막 날인 22일 참가자들은 카이스트 캠퍼스로 향했다. 카이스트 재학생들이 동행하며 굿즈샵 등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고 비전관 견학을 통해 카이스트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골드몽 . 특히 카이스트 진학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 학부모들이 궁금한 부분을 직접 묻고 답변을 받는 자유로운 소통 자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진로 체험을 넘어, 실제 우주과학 관련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참가자들이 22일 카이스트 비전관을 견학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춘천중 2학년 박은정 학생은 “평소에 천체물리학자라는 꿈이 있어 우주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좋은 캠프가 있어 바로 신청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보고 우주과학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으며 특히 카이스트에서 질의응답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원주 삼육중 2학년 임시진 학생도 “공군사관학교 등 평소에는 쉽게 가지 못하는 장소를 방문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실제 사용됐던 전투기를 본 것이 가장 신기했다”며 “평소 부모님과 이런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은데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성중 2학년 최선우 학생은 “카이스트에서 우리나라 미래 과학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직 진로가 정하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이 같은 프로그램이 많아져 다양한 분야를 배워보고 싶다”고 답했다 바다이야기게임 예시 . ▲캠프 첫째 날인 20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실제 운용됐던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설계를 위한 통찰을 나눌 수 있는 시간됐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학부모 김소정(47)씨는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에서 이 같은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명석(47)씨는 “평소 아이와 과학 관련 얘기를 많이 하는데 말로만 하는 것 보다 실제로 보고 체험하면서 설명해주니 더욱 유익했던 것 같다”며 “특히 천체관측소에서 선생님께서 망원경을 통한 태양 관측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도 받아 주시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정래(48)씨도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과학기술과 항공 분야를 실제 현장에서 보고 체험하면서 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항공기 조종사를 꿈꾸는 아이가 실제 교육 현장을 체험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등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했다. 한편 1·2차 캠프에 대한 참여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인 3차 프로그램은 내달 7일 오후 1시 강원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3차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PPT를 만들어 직접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로 꾸려질 예정이다. #학부모 #프로그램 #첫걸음 #진로탐험 #학생들 계를 위한 통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