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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주요 발기부전치료제 원외처방액. (단위 원, %) /자료=유비스트, 머니투데이 재구성‘발기부전치료제 대명사’로 불리던 시알리스가 초저가 복제약 공세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9일 머니투데이가 의약품통계데이터인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2018년 4월 발기부전치료제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시알리스의 올해 4월 처방액은 5억5026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1% 감소했다. 지난 3월 처방액 대비로도 8.2% 줄어들었다. 시알리스는 작년 4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선두권을 유지했지만 올해 4월에는 토종 발기부전치료제인 동아에스티 자이데나시알리스 판매처 와 SK케미칼 엠빅스에스에게도 밀려 7위에 머물렀다.시알리스는 2015년 5월 비아그라 특허만료 이후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해왔다. 2015년 9월 시알리스 특허만료로 150여개 복제약 제품이 쏟아져 나왔지만 ‘전립선비대증’에 관한 적응증 특허로 선두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그러나 2016년 5월 전립선비대증 적응증 특허가 만료되고
시알리스 가격 한미약품 구구, 종근당 센돔, 대웅제약 타오르 등 복제약 공세가 이어지면서 매년 처방액이 급감하고 있다. 구구의 4월 처방액은 11억9696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으며, 같은기간 센돔 역시 9억8295만원으로 1.9% 늘었다. 타오르는 전년동월 대비 47.5% 증가한 3억8309만원을 기록했다. 한국릴리는 시알리스의 부진을 탈피하고자 지난
시알리스 정품 1월 한독과 손을 잡았지만 시장 반등 효과는 미미하다. 이는 저렴한 복제약의 공세에도 한국릴리가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알리스 가격은 5mg 5000원, 10mg 1만5000원, 20mg 1만6500원 수준이다. 반면 복제약 가격은 5mg 1000 원~1500원, 10mg 2000원~3000원, 20mg 4000원~5000원으로 약 5
시알리스 효과 배 이상 차이가 난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발기부전치료제는 심각한 중증 치료제가 아닌 해피드럭(Happy Drug, 삶의 만족도를 저하시키는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개선해 행복도를 높여주는 의약품)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시알리스가 고가 정책을 유지할 경우 복제약에게 시장을 빼앗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빵~ 뜨는 따끈한 기사▶2018 지
시알리스 파는곳 방선거 미리보기 ▶MT리포트 민승기 기자 a1382a@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