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SCROLL
질문답변
|
VEGAS Pro 19 ♫ 다음드 ㎕
|
|---|
|
|
|
맘스터치 '후덕죽 셰프 컬렉션' 신제품. [사진=신현숙 기자]
"밤을 새워서라도 완벽한 맛의 밸런스를 찾겠다는 각오로 직접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 중식 역사의 산증인 후덕죽 셰프의 목소리에는 58년차 대가다운 자부심과 열정이 가득했다. 맘스터치는 3일 서울 중구 소재 R&D 센터에서 미디어 시식회를 열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가는 '셰프 컬렉션' 주인공인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공개했다. 후 셰프는 신라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중식당 '팔선'을 이끌며 업계 최초로 대 체리마스터모바일 기업 임원 자리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후 셰프는 "손자, 손녀가 가장 좋아하는 QSR(퀵서비스레스토랑) 브랜드가 맘스터치라는 점이 협업 계기 중 하나였다"며 "실제 레스토랑에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서 사용해온 소스와 식재료를 버거와 치킨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후덕죽 셰프가 3일 서울 강동구 맘스터치 R&D 센터에서 진행된 '후덕죽 셰프 컬렉션' 미디어 시식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신현숙 기자] 야마토게임예시 후덕죽 싸이버거. [사진=신현숙 기자] 후덕죽 통새우버거. [사진=신현숙 기자] 맘스터치 릴게임 와 후 셰프 간 협업에서 가장 돋보이는 '킥'은 단연 '궁채'의 활용이다. 후 셰프는 이에 대해 "피클은 수분이 많아 빵을 눅눅하게 만드는 점이 아쉬웠다"며 "피클 대신 황실에 바치던 고급 식재료인 궁채를 사용해 오독오독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고 강조했다. 실제 '후덕죽 싸이버거'를 맛보니 고추기름의 매콤함이 먼저 치고 올라온 뒤 토마 바다이야기 토 소스의 감칠맛과 함께 중화풍으로 마무리 된 점이 돋보였다. 궁채 특유의 아삭한 식감도 더해지면서 기존 버거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신선함이 느껴졌다. 또 다른 메뉴인 '후덕죽 통새우버거'는 호텔 중식당 인기 메뉴인 크림새우를 재해석한 것으로 레몬의 산미와 크림의 부드러움의 조화가 꽤 인상 깊었다. 후 셰프는 "새우버거에 레몬 크림소스를 곁들인 것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되는 조합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치킨 메뉴인 '후덕죽 빅싸이순살'은 비법 어향소스를 입혀 중식 특유의 깊은 풍미를 QSR 메뉴로 승화시켰다. 후 셰프는 "버거와 치킨은 따뜻할 때 소스와 채소의 조화가 가장 좋다"며 "한 입에 크게 베어 물면 야채와 소스, 빵, 패티의 조화로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행사를 설명한 김은영 맘스터치 대외협력그룹장은 "협업에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단순히 화제성보다는 브랜드 방향성과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이라며 "58년 경력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후 셰프의 지향점이 맘스터치와 닮아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맘스터치의 이번 셰프 컬렉션은 독특한 상생 모델로 그 의미를 더했다. 맘스터치 본사는 광고 모델료와 제작비, 레시피 개발 비용 및 IP(지식재산권) 계약 비용 등 제반비용 전액을 부담하면서 가맹점주 부담을 최대한 덜었다. 김 그룹장은 "가맹점주들이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메뉴 판매와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며 "전국 1490여개 매장에서 균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공정을 매뉴얼화하고 반복 테스트를 거쳤다"고 부연했다. 맘스터치의 미식 도전은 '진행형'이다.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이 6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역대 최단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한 성과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후 셰프에 이어 4월에는 웹툰작가 겸 방송인이자 일명 '암흑요리사'로 불리는 김풍 작가와 깜짝 협업도 준비 중이다. [신아일보] 신현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