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사진제는 작가와 관객이 빛의 작품인 사진으로 함께하는 축제입니다. 작가는 작품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합니다. 전시된 작품과 대화는 특별한 공감으로 깊은 이해와 감동을 여러분들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부산국제사진제가 영감과 창조적인 여러분들의 삶에도 의미 있는 변화의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진의 내러티브 - AVISUAL NARRATIVE
살과 돌 - Flesh & Stone
인류세2 - Anthropocene_Save Our PlanetII
인류세 - Anthropocene_Save Our Planet
나는 사진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 What will I do with the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