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월 독자권익위원회가 26일 열려 위원들이 2월 한 달간 본지 보도물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냈다.
본지 2월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종길)가 26일 본지 대회의실에서 열려 위원들이 2월 한 달간 본지 보도물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이날 김진영 편집국장은 2월 주요 보도 내용으로 △통합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본격 가동 △본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 신문사 연속 선정 △기획 '울산 공원 3곳 중 유독 미완으로 남은 대왕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암공원' △설 특집 '대한불교조계종 중봉 성파 종정에게 길을 묻다' △지방선거 D-100, 울산 미래 정부를 위한 여야 움직임 등을 설명했다.
김종길 위원장((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은 "울산은 다른 지역보다 자원봉사 참여가 활발한 곳으로, 봉사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자원봉사와 기부 현장에 있다 보면 특히 기부
바다신2릴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인센티브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언론도 기부 관련 홍보를 더 많이 해주길 바란다. 그래야 기부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균 위원(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은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심야약국 정보를 제공해 유익했다"라며 "최근 보도한 공공임대주택 전세사기 관련 사안도 시민들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후
모바일야마토 속보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제안했다.
오나경 위원(서양화가)은 "울산지역 신문사 최초 통합CMS 운영 소식이 반가웠다. 인터넷방송 UTV 운영과 더불어 울산매일신문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의 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기자들이 현장 취재와 심층보도에 집중할 수 있게 된 만큼 좋은 결과물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황금성릴게임 박봉철 위원(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상임고문)은 "학과 중복 등으로 특성화고가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측면이 있다"라며 "특히 상업고교는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지만, 교육청이 미봉책 수준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심층 취재를 통해 보도해 주면 좋겠다"라고 했다.
전태우 위원(원진설비 대표)은 "수소
바다이야기게임장 트램 1호선이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안다"라며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면 장단점이 공존하는 만큼, 편리함 이면의 부작용도 함께 점검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송병철 위원(울산지식산업로봇진흥회 회장)은 "샤힌 프로젝트 하도급 대금 미지급 관련 뉴스를 접했다. 경기 상황이 어렵더라도 대기업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문제"라며 "원청사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상생과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연진 위원(머거본 세계식품㈜ 대외협력 총괄본부장)은 "최근 울산시가 AI 비전을 발표했는데, AI가 점점 현실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준비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시작된 점은 반갑고, 사업이 잘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본지는 임진규 변호사(법률사무소 길벗)를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임진규 위원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 입법취지는 학생 선도뿐 아니라 피해 학생 보호에도 있다"라며 "그러나 현실에서는 피해 학생 보호보다 가해 학생 처벌에 더 무게가 실리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학교폭력 사안은 성인 형사처벌 못지않게 학생들에게 낙인 효과를 남길 수 있는 만큼, 그 영향에 대해 다뤄달라"라고 말했다.
서아름 위원(공간 더이음 대표)은 "울산시의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라며 "창작 지원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순수예술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분야를 세분화해 순수예술 분야 지원이 확대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진영 편집국장은 "위원들께서 주신 제언은 지역 현안과 시민 삶에 밀착한 보도를 강화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지적해 주신 사안들은 후속·심층보도로 이어가고, 공익성과 균형성을 갖춘 보도로 독자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본지는 임진규 변호사(법률사무소 길벗)를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