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부터 해군의 3000t급 잠수함에여군이탄다. 26일 해군에 따르면 3000t급 잠수함에 탈여군부사관 7명이 선발됐다. 지난 달여군장교 2명에 이어 부사관 선발까지 마무리된 것이다.여군부사관을 대상으로잠수함... 내년초 사상 처음으로3천t급 잠수함에 탈여군부사관이 선발됐습니다. 해군은 오늘(26일)3천t급 잠수함에 탈여군부사관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군은 지난달 미 해군사관학교 출신 대위를 포함해 두... 마치고내년초잠수함에 승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발된여군장교와 부사관은 3000t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과 안무함에 나눠탄다. 이들잠수함은 승조원 거주 구역을 격실로 나눠여군탑승에 대비하고 있다. ▲3천 t급 잠수함도산안창호함내년초부터 해군의3천 t급 잠수함에여군이 탑니다. 군에서 그간 금녀의 벽으로 여겨졌던잠수함근무에여군도 동참하게 됐습니다. 오늘(26일) 해군에 따르면3천 t급 잠수함에 탈여군... 부사관도 7명 선발…장교 2명과 올해까지 교육 마쳐내년초부터 해군의3천t급 잠수함에여군이탄다. 군에서 그간 금녀(禁女)의 벽으로 여겨졌던잠수함근무에여군도 동참하게 됐다. 26일 해군에 따르면3천t급... 해군은내년에 지원을 받아잠수함에 탈여군을 처음 선발하고 약 1년간 기본교육을 거쳐 2024년부터3천t급중형잠수함에 배치할 계획이다.내년에 선발할 인원은 3명으로 알려졌다. 1993년 해군 최초잠수함장보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