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병원 측에
작성자Michael조회 33회작성일 23-07-17 06:20
안에응급조치했더라면 소생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병원 측에도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부장 박혜영)는 28일 피해자 김동희(2020년사망당시 만4세)군의 편도절제술을... 4살아이의응급치료를 거부하고 의료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의사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박혜영 부장검사)는 28일 피해자 김모군(2020년사망당시 만4세)의 편도절제술을 집도한... 편도 절제술을 받은4세 아이에게 적절한응급조치를 하지 않아 끝내사망까지 이르게 한 의사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부장 박혜영)는 만4세어린이가 편도절제술을 받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