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비트코인이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따라 급등한 16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보이고 있다. 이번 상승으로 9000만원대를 회복하며 1억원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9만달러(1억2168만원)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날 오전 비트코인은 6만60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2024.05.16. myjs@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