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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차인' 윤희숙, 성북동 아파트 포함 재산 12억7871만원
작성자 진인동 조회 204회 작성일 20-08-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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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나는 임차인"이라며 7월 국회 5분 연설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의 재산은 12억7871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제1항에 따라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윤 의원은 지난 5월 말까지 서울 성북구 돈암동 아파트(3억3000만원), 세종시 아름동 아파트(2억1700만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전세임차권(7억원) 등 2주택을 소유했다.

    윤 의원은 이후 세종시 집을 매도해 현재 1주택자가 된 상태다. 그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서 "세종시 집을 팔았다. 지난 7월초 시민단체와 일부 언론이 다주택자는 기재위 활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을 때 곧장 집을 내놨다"며 "기재위 활동을 하면서 어떤 불필요한 빌미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자동차(707만원), 예금(5억6384만원), 증권(2080만원), 채무(-5억6000만원) 등을 포함 총 12억787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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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신규 의원 재산]상위 10명 중 통합당 7명, 민주당 2명, 무소속 1명
    하위 10명 중 8명이 민주당…마이너스 재산 신고 김민석·강선우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달중 기자,이우연 기자 = 21대 국회에 들어오면서 재산을 새로 등록한 국회의원 175(재등록의무자 21일 포함)명의 평균 재산은 28억1457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신고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인 914억1446만원을 신고한 전봉민 미래통합당 의원을 제외할 경우 23억537만원으로 줄어든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21대 국회에서 새롭게 의원으로 선출된 175명의 신규 재산등록내역(2020년 5월30일 기준)을 공개했다.

    개인이 보유한 재산이 가장 많은 국회의원은 전봉민 통합당 의원이었다. 전 의원이 보유한 유가증권은 두 개의 비상장 건설사 주식으로 858억7313만원에 달했다.

    재산 보유 상위권 의원으로는 Δ한무경(통합당 452억899만원) Δ백종헌(통합당 282억742만원) Δ이상직(더불어민주당 212억6732만원) Δ김은혜(통합당 210억3262만원) Δ이주환(통합당 117억3614만원) Δ강기윤(통합당 115억4524만원) Δ양정숙(무소속 109억1809만원) Δ김기현(통합당 70억7030만원) Δ김홍걸(민주당 67억7181만원) 의원 순이었다.

    이 밖에 정의당에서는 이은주 의원이 13억1616만원을 신고해 당내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의원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3선이 된 김민석 민주당 의원이 -5억8096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같은당 강선우 의원이 -4억8842만원을 등록했다.

    그 뒤를 이어 Δ이규민(민주당 276만원) Δ전용기(민주당 537만원) Δ최혜영(민주당 1130만원) Δ윤영덕(민주당 5265만원) Δ지성호(통합당 5725만원) Δ배현진(통합당 6189만원) Δ유정주(민주당 7334만원) Δ한준호(민주당 8618만원)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하위 재산 10명 가운데 민주당이 8명, 통합당이 2명을 차지했다.

    정당별로는 통합당이 평균 47억7948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봉민 의원의 재산을 제외할 경우 통합당의 평균 재산은 35억2390만원이다.

    민주당의 평균 재산은 14억5858만원이었고, 정의당은 4억331만원으로 나타났다.

    d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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